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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Borondo가 스튜디오 56Fili와 함께 만든 작품...56장의 유리판에 새겨진 예수님의 모습은, 볼수도 있고 보지 못할 수도 있는 이 고귀한 희생의 기록을 역사적 사건이 아닌 현재진행형의 어떤 것으로 느껴지게 하는데, 너무 멋지고 심오해 보이는 작품이 아닐 수 없다...
축 성탄 ❤️ 사천왕과 그리스도
⚡️예수님 오신 날
불화의 종교화적 특성을 (광배, 구도, 특유의 색감 등) 크리스마스 이미지로 재구성해 표현했어요. 후광 안에 붙인 각 신의 빨간 이름표, 사천왕의 크리스마스 지물즈
❤️Merry Christmas
⚡️Four kings of buddhism X Jesus
⚡️少女四天王 X 其理斯督
나는 이 장면이 너무 좋았어. 성경에서 예수님이 제자들 발을 씻기듯(그 중에 본인을 배신하게 될 유다도 있었는데 알면서도 씻겨줌) 엘이 라이토 발을 씻겨주는 장면은 몹시 충격적이고 착잡했고 마음이 아펐다.
대학시절 채플시간
친구넷이 예수님께 뇌졸중친구의 치료를 부탁하려했으나 군중때문에 접근이쉽지않자 지붕을뚫어 예수님께 친구를 내려보냈다는 설교도중
채플진행자: 이 본문의 교훈은 무엇입니까?
학생1: 인생에있어 미친친구 넷은 꼭 있어야한다는것이죠
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