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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가 없어서 카드이미지 의존해서 그렸더니 ㅋㅋㅋㅋㅋ 오로치님 도움으로 깔끔한 자료 찾아서 다시 그린것...
에반게리온의 팬이었던 제작진의 덕질에서 시작된 폭주 캐릭터 계보
'달밤에 오로치의 피에 미친 이오리'
'한밤에 오로치의 힘에 눈뜬 레오나'
'사도의 힘에 미친 소륜'
이타치한테 완전 설렜어 ㅋㅋㅋㅋ 오로치마루가 이 기회에 사스케의 몸을 빼앗을 거라는 둥 온갖 말을 해도 이타치는 그런 오로치마루가 안중에도 없어 그냥 바로 처리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사스케에게만 집중해 ㅋㅋㅋㅋ 절대로 그렇게 만들지 않을 거라는 형으로써의 프라이드 그리고 마치
이타치가 이제 드디어 끝이 다가오고 있다며 자신의 죽음을 준비하는 것 같아 슬펐어... 아카츠키에서 사스케가 죽었다고 했지만 이타치는 살아있을 것이라고 의심치 않은 듯했어 소중한 이들을 버리면서까지 자신에게 복수하려는 데다가 아무리 약해졌다지만 오로치마루를 죽인 사스케니 데이다라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