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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인격_트친소
알티하면 팔로우합니다 험가 황스 나올때까지 단종 예정이었으나 소설가 오르페우스 주접떠는 분들을 탐라에 심고 싶은 마음에 올립니다 저는 자공자수도 있을 것 같고 커트 메릴 살앙하는 분들도 격하게 환영 아주 가끔 그림이라는 것을 그림
과도한 약물 투여와 기억 상실로 망가진 생존자들은 자신의 왜곡된 공포심을 투영한 괴물을 일기장에 기록했음. 그것이 오르페우스가 읽은 '감시자의 기록'.
즉, 감시자는 실재했으나 정신 착란을 일으킨 생존자들이 감시자를 본래보다 더 크고 두려운 존재로 만들었던 것.
트친님이 그로신 에유로 퍼먹자고 꼬시는데 넘 찰떡임 살아서 함께하지 못했지만 결국 저승에서 재회한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처럼 홍련 사후, 의심도 도운을 잃는 벌도 없는 곳에서 다시 만나 손을 맞잡고 마음껏 서로를 바라보게 된 홍련도운
<가극 소녀!!> 10권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를 연기하게 된 음악 학교 상급생들. 지금까지 여자 역할을 희망해왔던 아이는 이제 남자 역할을 지망하겠다고 사라사에게 말한다. 한편 후배와 잘 지내지 못하던 사라사는, 「스스로를 “사라사”라고 말하다니, 어린애 같다」라는 지적에 충격을…?!
이 그림과 관련해 심리학 사이트에 재미있는 칼럼이 실렸다. '심리학 관점에서 본 오르페우스 : 왜 우리는 뒤를 돌아보는가' (위에 그림을 올리려고 했는데 못해서 여기에) https://t.co/eH6CQA97o6
https://t.co/l59OuH4xgt
210723 [IG] hadestown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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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ュージカル『ハデスタウン』初の韓国公演
1ヵ月後に迫った開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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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ても熱い日々を送っている練習室から届いた手紙
(画像内)
시우민의 오르페우스
Wait For Me♡
EXO XIUMIN
시우민 오르페우스
シウミンのオルフェウス
待ってて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