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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그 오토메 게임의 베드엔딩》
난 왜 이거 읽기전에 밝은 분위기의 작품이라고 생각했지??? 아니 제목이 베드엔딩인데...
우선 1권은 마저 읽어보고... 아 오필리아는 진짜 안 살아나는건가?...
#영웅의_피상_트친소
오필리아 다에 오너 예봄입니다!!!🙏🙏 너무 즐겁게 러닝했어요. . . .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하겠습니다!!!!🥰😭❤❤❤❤
한국은 15세 이상관람가인 [판의 미로]를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라는 부제를 붙여 아동용판타지 영화로 소개하는 바람에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악평을 받았죠.
확실히 처음 볼때는 잔상때문에 기겁하고 TV판으로 두 세번 이상 보면 기예르모 남감독의 정신세계가 궁금해지는 영화... https://t.co/oAng4L8Qr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