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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진서리 작가님의 <눈을 감으면>
“이보게, 쉬안 공자. 자네가 나를 그리 싫어한다면서?”
“그래, 싫소. 내가 바이에른 공녀를 좋아하기를 바라지 마시오.”
샤샤의 치기 어린 말에 올리비에의 웃음이 짙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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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적 헤테로 합작에 올리셰라로 참가했습니다! 이쁘고 좋고 어썸하고(구구절절)멋진 합작에 참가해서 영광입니다 편집들도 너무 이뻐요!! 요즘 트위터이미지 900이상 올리면 깨진다는데 흑흑 짤들은 전신과 원본 크롭과 러프찔때 올리비에 포즈 짜던거입니다....(힘들어보임
23화 업데이트 됐네요! 사적인 자리와 공적인 자리를 너무나도 잘 구분하는... 내 동생에게만 따뜻한 올리비에https://t.co/NfFrs68s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