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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써보는 내가 커플링에 빠진 이유
겐르시 : 딱 처음 관계부터 완벽했다 한 여자에게만 따뜻한 남자와 그 남자를 살려주고 아낀다는게 딱 티가 나는 여자 거기다 금발과 흑발의 조합 완벽 그 자체 얘네만 생각하면 소설 주제 막 떠오르고 했다 (옵치 카페에서 소설 씀 현실로 적기)
아셀라 뭐야 뭐냐구 되게 옵치 아나같은 느낌이다 얼굴에 흉터며 저 연륜있는 얼굴이며.. .표정이며 진짜 미치겠다 언니....................
살려주세요 겐멜 다음으로 최애 컾이 생겼는데 옆동네 커플이에요네 자야 라칸이에요 저만 너무 늦게 파버린거 같지만 뭐 겐멜도 전 엄청 늦게 판 편이라서(그래놓곤 3일 만에 100장 모음)어쨌든 옵치에서는 겐멜 무진장 팔거고 롤에선 자야라칸 파려구요 근데 말이죠 자야라칸은 커플 인정인데 겐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