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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배경만 보면 본편인가 어딘가에서 본 홍콩영화매냥 쫓기면서 과일수레 와르르쓰러뜨리고 쟤랑 손잡고 달린게 기억남 그리고 사막에 조난당해서 뒤지기일보직전인데 옆에서 서바이벌이라고 하하 다이죠부다요 하면서 선인장잘라서 물먹였던거같음 아니 나도 쓰다보니까 5년전기억이라 날조치는걸수도
⬛된 챠오😇⬇️
분홍땡땡이 무늬 수면바지입고 머리 복작복작 긁으면서 분리수거하다 급 귀찮아져서 벽에 지퍼 열고 와르르 쏟아붓는 부챠를 상상함 -> 가상의 코피 흘리는 중 -> 디몰토... 베네...!💕 https://t.co/Fev29qmTuc
유물 형태는 소이미랑 로미오가 젤 조아 이뻐,,,,
나랑 보괴도 봐조ㅜ,,,갓캐들 와르르 나온다 진짜,,
앗 누가 보괴도 커뮤 열어줫음 좋겟다<
그린지 꽤 된 거지만 내가 그린 팬렡 그림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거... 겨우 그 집을 나와서 엉엉 울면서 돌아갔을 이윤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져 와르르르
아누비스가 세트와 관계하는 중에 부자사이였던걸 기억해낸다면 (느낌표/물음표 이런 차이 생각해 봄)
1. 아버지...! (그래도 세트와 하는 걸 멈출 수 없고 오열하며 브컨하며 계속함)
2. 아버지...? (반항없이 눈물만 흘리며 기절직전인 세트를 보는데 급 기억을 되찾고 멘탈와르르하며 멈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