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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유구한 유사용가리 취향...
메가니움은 진짜 포켓몬 하면서 첫 스타팅이라 남모르게 가슴 한켠에 공간차지중
망나뇽은 그냥 살다보니 나 얘 좋아하네.. 하고 깨달음
"성 파스릭의 이마에는 아무도 없어서 마음이 편안해져요. 여기선 누구도 신경쓸 필요가 없답니다. 저를 비난할 사람도, 제가 원망할 사람도 아예 없으니까."
"... 그냥 이대로 영영 숨어버리면 좋을 텐데."
"용가리치킨 어르신도 좀 씻어요! (촤악)"
[봄에서 가을까지]의 첫 번째 참가자 전프레인 아크릴 키링의 일러스트를 공개합니다!🥰
유치원생 시절을 주제로 용가리님(@ Syenp__)이 협력해 주셨습니다.♥️
실제 굿즈에는 빗금이 포함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