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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 공식 아이돌 기획 속 아이돌인 미코시바는,
「게임 주제가라던가 부를 수 있다면 정말 기쁘려나」 라고 하자 「성우도 하고 싶은가?」 라는 질문을 받곤
「초보자가 하는 건 좀...」이라는 답변을 했다. 이후 이야기는 길어져서 생략됐다.
중펀치⇒승룡권의 경우 2타가 닿지 않게 됩니다
강펀치⇒승룡권의 경우 가끔 상대가 기절하는 경우도 있어서 그나마 낫지만…중펀치는 그런 경우도 없네요
승룡권이 풀히트하지 않는 상대라면 기절을 노리고 강펀치 후 승룡권을 질러도 좋겠고
풀히트하는 상대라면
약펀치⇒승룡권 2히트⇒기절 확정
로일랜드는 성우도 담당하고 있었기에, 다음 릭/모티의 목소리는 누가 맡게 될지도 궁금해집니다.
아직 <솔라오포싯>이나 <코알라맨> 등 다른 참여작품에서는 공식성명이 없습니다.
일련의 사태 요약은 아래를 참조 :
https://t.co/7YUdxtmpNc
7세계 가은이 안좋아하는법 알려줄 사람,, 3세계에서는 볼 수 없는 발랄함과 팬클럽 회장직을 맡을 정도의 외향성,, 현우도 같은 아이돌(?) 파던데 두사람 코드 찐으로 잘맞을것 같음,,극장판이 잔인한 이유,, 강림이나 가은이에게서 볼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던 모습들을 보여주고 다시는 안줌,,
배가본드를 안봐서 이노우에는 슬덩 끝나고 그림체 좀 변했나? 퇴행하는 경우도 왕왕 있던데하고 찾아봤더니 좃나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걱정이었음 기본기가 이미 완성형인 존잘은 이제 걍 또다른 우주로 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