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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신 작가님의 <두 번째 남편이 절륜해서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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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1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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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두번째 남편이 절륜해서 우울하다

글- 지미신님
일러- 이랑님
연재처 - 카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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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캐디 다 비슷비슷해서 쫌 우울하다해야하나 뭔가 형용할 수 없는 막막한 마음이 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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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우울하다
사망소재좋아하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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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우울하다 진짜 개 우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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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 츠바키쨩 끌어안고 잠깐 잘래.
憂鬱だ。ツバキちゃん抱いてちょっと眠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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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우울우울하다가 이후 급 반짝 원기회복했던 '그 시절'의 조슈아...... 이후 조슈아 챕터는 막시민 관찰일기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지(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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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gk

갑자기 너무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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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중에 이런거 본기억있는사람있어요 ..? 이정도되면 좀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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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검을 넣었는데 축소하면 안보여서 걍 하얗게 칠해놨는데... 너무 아까운.. 소재..... (... 으악 기분이 너무 우울하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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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는 진짜 잘그린다. 그리고 정말 우울하다. 푸른 담배 연기와 정면을 바라보고 있지만 어딘가 촛점 없어 보이는 눈빛의 자화상은 아래로 내려가면서 형체가 사라지며 둥둥 떠 있는 유령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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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도 우울하고 나도 우울하고 데체쟝도 우울하다
데체야 우러라ㅜㅜ예쁘게 우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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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우울우울우울해ㅐ앵 연휴가끝나버렸다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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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t gift for just doing some head coloring practice~! 트친이 우울하다길래 그린 머리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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