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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것도 너 줄게'
"자, 이것도 너 줄게."
"갖고 싶다며,"
'갖고 싶다며'
"네잎클로버"
미애는 빨개진 눈을 도록 굴리다가 입을떼서 말해보겠지
"..그러니까 울지마?"
'그러니까 울지마.'
지수의 푸른 눈은 미애를 떠나지 않고 끄덕이며 입을 열어
"그러니까 울지마, 각시야."
"생일 축하해"
💙감사와 위로의 트윗💙
벌꿀오소리..! 뮬이랑 행복해야되..! 잘살아..!
@2P_MUL
@wuhyeong_park
괜찮아..! 울지마..! 다음에 사면되지..!
통닭통닭으로 너를 위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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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