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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크게 부각되는게 블라드 3세인데
원작자 마에다 히로타카의 원화를 기준으로 작업한 FGO 인게임 일러스트의 블라드 3세는 투톤 없이 쌩 백금발
그리고 코노에 오토츠구의 작화를 기반으로 디자인 된 애니 페아포에선 백금발+민트 투톤
9
8번까지는 모두 모치즈키 케이님의 일러스트를 모작/트레이싱하신 것에 대한 자료였습니다.
지금부터는 대부분 핀터레스트에서 발견하여 저도 원작자를 알지 못합니다. 🥲
뒤에 맞고 있는 엑스트라의 유사성을 보아 배경으로 붙여 쓰신 듯함, 다른 만화에서 잘라다 붙여놓아 화질이 흐릿한 이펙트들
1990년대 사람 : 2023년 사람들은 무슨 애니만화를 보나요?
-피구왕 통키를 보고 있습니다 원작자가 직접 그렸죠
-네?
-슬램덩크도 봅니다 원작자가 직접 각본 감독을 맡았죠
-뭐라고요?
완결된지 30년이 다 돼가는 초히트걸작의 덕질은 위험하구나
끝없이 발굴되는 자극에 뇌가 수세미걸레짝이 돼버렸다
그중 최고자극이 원작자의 그림이라는 게 제일 미칠 것 같음
이렇게 잘그릴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