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피님이 신청해주신 랜스(맞나..)를 그려봤습니다!
남의집 최애 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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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고 미루다 저도 햇는데요 진자 이십분만에 한거라 퀄족금 이상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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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미녀와 야수의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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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그림 다시 그리기였는데... 그리다 보니까 원작 장면 내 그림체로 그리기...(그런데 막상 원작장면은 못 찾음...

200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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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만인의 투디 첫사랑이었을 때가 있었는데... 마법소녀 리나라고... (맞나) 국내 TV방영할때 녹화해서 보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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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 싶었던 해시! 사사 짧은 혀가..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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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그림은 암두 없는 새벽애..툭
저의 란마 최애 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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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잠시 그렸던거.. 그림체도 아니고 의인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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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용자 골드런!
얘...(이름은 모르지만..ㅜ) 한 번 그려보고 싶었는데 지인이 추천해 준 김에 재미있게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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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자려고 했는데.. 자고 일어나서 멀쩡한 정신으로 할일을 하려고 했는데 카페인 때문에 망해서 간단하게 슥슥.. 머큐리도 스캔 떠놨습니다.. 마법소녀에 진심인 사람이긴 하지만 이러다 세일러문 다 그릴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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