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번에도 내 생각은 2번으로 기울어진다. 기계도 아닌 가면에 시력 보조 기능이 웬 말이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마녀와 마법이 존재하는 세계관에서 마법에 걸린 가면이 존재하지 못할 것도 없다.
더구나 형사는 시력을 통한 관찰력도 중요한 직업인데, 딜리온의 가면에는 눈구멍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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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르윈이 MTNM에서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좋아서 기절할 뻔했다. 소망으로만 생각했던 일이 현실로 이루어지다니 정말 말로 형용할 수가 없이 기뻤다.
(동글동글한 아기 르윈은 어디 가고 웬 청년이 있는 거야. ㅠㅠ)
르윈이 미트 인물들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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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우진군! 많이 기다렸지? 일이 금방 막 끝나서 좀 늦었어~
...응? 웬 땀이냐고? 우진군 오래 기다리게 할까봐 서둘러서 그렇지~
아, 뺨에 반창고? 일하다보니 그만..하하하. 그래도 걱정해주는건 우진군밖에 없네.
그럼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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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와 웬디
금발이 신 적발이 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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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 레이븐이랑 어둠의 계약 맺었다 어쩌구 했는데 그런 것치고는 꽤나 정이 든 것 같어~
총각~ 레이븐 송편이 웬 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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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웬 꽃이에요? 오늘 무슨 날 아닌데...
🐿: 오늘 꿈에 야쿠모가 나왔길래~.
🐍: 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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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보면 기에디 프라임에서 웬 이상한 거미같은 게 하나 나오는데... 사람 말도 알아듣고 손 모양이나 그런 거 보고 설마 했더니, 사람 갖고 만든 거시기였다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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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온 화장실 가려고 눈 떴는데
주성현 옆에 없고 화장실에서 웬 앓는 소리만 들리길래
문 벌컥! 열고
눈 마주쳐야 함
1분 정적이었다가
마,, 마저하고 나와! (띠발뭘마저해요)
하고 후다닥 문 닫고 나옴
주성현 속마음 : 변태저질새끼.. 다온이 얼굴은 어떻게 보지? 날 얼마나 변태로 봤을까 https://t.co/7Pu5hUUv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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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시작하고 제일 당황스러웠던 게 딜리온 설정임
웬 가면 쓴 놈이 detective라길래 당연히 컨셉 충만한 사립탐정일 줄 알았거든?
근데 탐정이 아니고 형사래. 그것도 꽤 고위 직급임.
공무원이 버젓이 가면 쓰고 다니는 거임.
지 넥타이에 경찰서 엠블럼 달고 다니는 걸로 확인사살됨. https://t.co/wwn4fsP8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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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거 이름이 탁상이라매 웬 침대랑 조합하길래 설마 누울까 싶었던게 진짜였음 ㅅㅂ ㅠㅠ
왜자꾸 드러눕는거야 침대 세개 만들어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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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트루기 때는 연애 중에 처음 만난 때 떠올리는 것처럼 하더니 토피오 펑카에선 웬 부부가 내 아이보(여보)는 내가 제일 잘 알지 하고 있네 딱 보면 알아 <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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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난 미애 야!하는것 보다 김철이 봤으면 좋겠어...철김철이 웬 남자애가 황미애 명찰 달고 황미애는 벌 서 있는 광경을 보고 서지수를 불렀으면 좋겠다고 대마왕 앞에 끌려가는 기존쎄 서지수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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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열심히 해서 레벨 업 하자, 돌멩아.”
기절했다 깨어나 보니......
웬 돌멩이 같은 정령에, 영지 멸망까지 234일?!😨
작가님의 <너의 스탯이 보여!>❤
에서 쓰면 추첨 1000

교보eBook>https://t.co/AmdwtUw2dS
이벤트>https://t.co/4T7YuQ9U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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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웬 크리스마스냐고 한다면
파디얀이 사슴이니까...
근데 파디얀이 썰매를 끌 순 없으니 기린 썰매로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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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웬 일로 키스해달라고 조르는 레오로
이즈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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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나단
도대체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어서
개말라를 선택한걸까…
고릴라러는 그냥 하염없이눈물만 남..
이건 아라키가 개말라로 만든것도 있는데죠나단 입장도 궁금함
얘가 힘들게 근육 만들어 놨더니
웬 흡혈귀 원숭이한테 보디 뺏기고
나중엔 작가한테 근육도 다 뺏기네..
죠나단 울고.. 나도 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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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웬 만두? 싶겠지만
시간이 나면 열어볼 새타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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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블라픽📌] 작가님 <나의 시고르자브종>

잔병이 심했던 유시윤.

그런 시윤에게 웬 시골 강아지 한 마리가
친구가 되어준다.

13년 후,
시윤 앞에 나타난 신입생, 한태형.

"예쁘다고 나 물고 빨았잖아요."

그의 정체는?!



🔗https://t.co/kKDAZT3W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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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잘생긴 남자가 찾아왔다.
그것도, 내가 모시던 아가씨를 닮은 남자가.

“약속을 지키러 왔어, 블레아.
나와 평생을 함께하겠다고 했잖아.”

“설마… 아가씨?”

웹툰 <모시던 아가씨가 도련님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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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허우적거리면서 다가오길래 봤더니 웬 모르는 톡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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