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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같은 스트라이프 디자인과 (북유럽 감성ㅎ) 넘버링으로 향조를 표현한 게 특징인데, 넘버링은 이제 흔하긴 함. 어쨌든 전 제품 비건이라는 점은 마음에 든다. 특히 좋았던 건:
301 자스민 & 샌달우드
501 아이리스 & 바닐라
601 앰버 & 가이악우드
이 천재트윗이 자꾸 생각나서 그린 크라바트듄... (19세기 유럽배경 뮤지컬 해줘🥲) 다음은...욺이..? https://t.co/POwG8QF03J
인류학이나 고고학에서 탈유럽적인 시도를 하는 까닭은 그간 연구가 유럽의 시선에서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시대구분법이 그러하고,
세세하게 들어가면 유물의 구분, 발전양상 등이 그러하죠.
이런 사고는 자칫하면 문화절대주의나 사회진화학으로 발전할 여지가 있습니다.
daily_drawing 0283
오늘 매일드로잉은 FEWK; AD 0066 [초현상기록 조사단]
대전 후 점령한 적군의 시설에서 유럽에서 발생한 이상현상들에 대한 은밀하고 방대한 자료를 발견한 연합군 측에서 구성한 소수정예의 조사단. 이상현상조사청으로 공식화되며 이후 차원왜곡관리처로 이어진다.
#FEWK;AD
구시온 리제네(버스트) 이것이 정녕 배포인가 싶은 퀄리티 중 제가 자주 말 못하는데 엄청 좋아해요 성능도 디자인도. 북유럽풍 의상도 따뜻해 보여서 좋고 이런 섬세한 모델링도… 이런 메기도72를 해주실분?
https://t.co/xgigztTnK7
원초이스47🐰
유럽투어 동안 너무너무 수고하셨고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기다릴 수 없어요~
Original by : @youngedsoma
#wonho #wonhoeuropeantour2022 #wenee #원호 #위니 #원호사랑해 #이호석 #ウォノ #wonhoinoberhausen @official__wonho
“고로가 유럽에 다녀왔습니다. 먹은 것들을 그림으로 기록하길 좋아하는 제가, 도저히 그리길 멈출 수 없었던 인상적인 디저트를 소개합니다.”
#간식생활자 고로(인스타 @goro_page)의 유럽 디저트 기행!! ❤️
https://t.co/6ro3sWD3se
그러닉가 비타팟 해리랑 파란커 뱅가드랑 아는 사이
둘이 태어난 시점은 18세기 유럽이지만 둘 다 시간여행자이기 때문에.. 현대에서 우연히 마주침
둘이 분위기도 비슷한 것 같다
유럽역사의 숙적
1. 세속정부가 우선인가 신권이 우선인가
2. 법위에 왕이냐 법아래 왕이냐
3. 주군의 권한이냐 신하의 권리냐
4. 이교도는 사람인가 아닌가 https://t.co/L5FMTVlxhe
나는 스스로를 외국인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나의 나라는 북유럽 어디 이름 모를 섬. 나는 한국으로 이민 온 이민자. 그저 이방인으로서 사람들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예술가로서 이곳에 있다.나한테 맞춰줄 사람? 외국인한테? 난 기대한 적도 없다.
그니까 수 잘 때 몰래 도둑키스 하던 애들이
좁은 캐비넷에 갇혀서 마음 확인 해보려고 키스 해보던 애들이
공이 유럽리그 축구선수가 돼서 나타났고
수는 유럽으로 취직하려고 열심히 공부하고
반년만에 만나서 첫 섹스를 갈겼다고
공이 쌍코피를 터트리면서 ㅠㅠㅠㅠㅠ
미친 진짜 소중한 청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