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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아 x 한수영 남
คุณซังอาในหัวคือหนุ่มผู้ดีง่ะ ส่วนซูยองก็... brat
유상아가 잡아줄때까지만해도 곧 누구 죽일 수 있을것같은 표정이었던애가 동료들 분위기나 독자가 하는말들 듣고 '아 이건 안좋은거였구나'라는걸 배운듯 싶더니- 금방 잘못해서 혼날까봐 걱정하는 표정으로 독자를 바라봤던거나...그런 길영이를 쓰다듬어준 독자가 있어서 다행이다싶음
작가님 홈페이지에 비하인드 이케 올려주시는거 너무좋음...정말로 끝말잇기하고있었으면 좋겠고.....오프레같은느낌이라 훈훈해지고.....다정하지만 가차없는 유상아 성격 너무좋고...
이 그림 너무 많은 은유가 잇네 진짜
땀 삐질 흘리면서 송편빚는 김독자 = 유중혁 비위를 맞추며 사는 김독자의 신혼생활 암시
꽃송편 빚으면서 김독자를 보는 유중혁 = 유중혁의 목표를 암시 (김독자를 닮은 예쁜 아이)
아예 송편이 된 한명오= 그의 임신을 암시
유상아=회사원의 분노를 암시
이부분 소설로 읽었을땐 김돇쟈 싹바가지뒤졋다고 생각했는데 일케보니 되게 아련한 장면이었네 되게 유상아가 앞으로도 살앗음좋겟다하는 맴이담긴 충고같은 feel이었네
유상아라는 사람이 너무 좋아
너무 요즘 시대의 90년대 세대 아닐찌..
사회적 억압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지만 본인의 위치에서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발악을 하는게 너무 좋다이거예요
👑 족자봉 일러스트 공개 👑
김독자 컴퍼니 '베스트 케미'상 [네 번째 후보, 유상아와 한수영]을 공개합니다.
협력에는 지구멸망기원(@ zimyeolgi00)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본 트윗을 RT 추첨 한 분께 🎁동일한 일러스트의 족자봉🎁을 드립니다.[*당일 행사장 수령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