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본래 목소리에 약한편이긴 한데 진짜 카사마츠 ㅋㅋㅋㅋㅋㅋ이건 그냥 유키무라 ㅜㅜ으아아아아아 호시님 첫마디듣자마자 기절하겠다. 살...살려....주세요...ㅜㅜㅜ
https://t.co/nnpM01HF4K 히라사카 요미 신작은 백합이구나. 그래 나친적 때도 사실 고다카 하렘보단 요졸이x고기 유키무라x리카 코바토x마리아로 딱 맞아떨어지는 백합 커플링이 더 좋았어..
📌8월 31일 발매작📌
홍하후궁 이야기~소옥전~
©️유키무라 카나/쿠리미 아이
상실과 비극의 끝에 소옥이 찾은 것은?!
🔗알라딘 https://t.co/WrFSukszN0
🔗yes24 https://t.co/JIDIwxzHYZ
🔗인터파크 https://t.co/n4S8g0u38w
🔗교보문고 https://t.co/1XGKG6wRLI
낡고 지친 주최 샬님입니다... 유키무라와 키리하라로 참가했습니다! 여러분의 여름is청춘에 감동한 나머지 눈물로 욕조 하나 채웟고요ㅜㅠ 참여해주셔서 넘나 감사합니다ㅜㅠ
참가자분들의 멋진 갓아트는 이쪽에➡️https://t.co/lrOK6pcGLA
어느정도 게이지가 찼나보다. 주종 그림을 그리기 시작함.
희화바사라기를 생각하며 그린 주종.
여전히 유키무라는 얼굴그리기 힘들어 고치길 몇번했지만 사스케는 얼굴 단박에 그림. 최애캐 넘사벽은 여전한가 봄.
아마 지금까지 그린 주종 중 가장 스킨쉽 강한(?) 사나다 주종 투샷. 손풀기 낙서 즐거워..
원래는 서로 얼굴보며 활짝웃는 따끈한 분위기를 상상하고 시작했으나 유키무라 눈과 눈썹그리면서 분위기가 변했다. 호승심 넘치는 주종도 좋지.ㅎㅎㅎ
토야마 「강 위에 나가시 소멘이 있어~!」
치토세 「여동생을 돌보는 것 같네」
료마 「응-…아직 졸려요…」
모모시로 「앗, 반딧불이다」
유키무라 「풍선치고는 너무 작은 빛이야」
니오(뭔가…꿈을 꿨던 것 같은데)
이벤트 「현혹의 썸머」 개최 중✨
전에 썼던 벤마루 사스케옷 입기 그리고 마음이 진정됐음.
원래 10년전 글쓸 때는
더 어리고 귀여운 벤마루이미지 생각했으나 유키무라전 벤마루 이후 이미지가 이걸로 굳어졌다. 더 어리게 그릴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ㅜㅜ
뭔가 아쉬운데.
어린 벤마루를 그리고 싶은데.
유키무라전의 벤마루를 본 이후는 이렇게밖에 못그리겠다.
늠름하다...
내 그림체는 눈에서 티가 난다. 역재의 영향.
#私の絵柄で見てみたいキャラっていますか
1) ヒプノシスマイク-神宮寺寂雷-진구지 쟈쿠라이
2) テニスの王子様-幸村精市-유키무라 세이이치
3) 文豪ストレイドッグス-中原中也-나카하라 츄야
リプ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楽しく描きました~!
みんな私が好きな顔していますね
次もまた!描いています!
반케츠/ 사나다 유키무라 (CV: 야시로 타쿠)
"독신님은 이야기를 잘 알아주는 분이라고 여겨 밝히도록 하지.
...하~아, 이런 딱딱한 거, 사실은 거북하단 말이지~"
본성(?)
1. 테니스의 왕자 유키무라 세이이치
별명이 무려 신의아이 이고
마왕이라고..작중에서 져본적이라고는 한 번 뿐인 영원한 나으 오빠.
중학생때부터 봤으니까..지금도 오빠야ㅜㅜ오빠는 안 늙었는데 난 이제 오빠한테 이모소리 들을 나이가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