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보고나서야 감독의 지랄염병하는 행태를 알아버려서 슬프다.
국제 유태패거리, 미국정부의 독재화 시도를 담은 ’듯한‘ 영화인데, 간단한 사건을 일부러 길고 복잡한 플롯으로 짜 말 그대로 엥 스랍다.
감독을 봐서라도 시간낭비 하지 않았으면 하는 영화. 장점이라곤 배우들뿐이었다.

1 4



終於得閒畫新一張,太陽+熊這個組合真係可愛無極限

Good night and sweet dreams✨

15 44

영균인 가끔... 형이 버겁다

109 175

유태혁 너무잘생김..너무듬직함건강하고능글맞고여유롭고..효운이 귀여워할줄도알고 아무튼유죄남임 하 이런 최고의 건장흑발미남수라니 게다가 >헤테로였수<임!!! 나같은 사람 그냥 환장하란거지!!!!

2 2

아 유태혁 너무너무 좋아
저 표정들… 다 존맛… 나 눈 처진 미남수 좋아하네.. 벨툰에 애정하는 수들 다 눈꼬리 솟구친 냉미남들뿐이었는데.. 눈이 처졌는데 냉미남일 수 있는 거임?
공이 쌀쌀맞게 굴어도 계속 영업용 미소 짓는 것도 좋고 막짤처럼 곤란할 때 표정도 존맛탱임..

7 7

유태혁 이 또라이야....

5 6

036. 감자빵
037. 누룽지 떡볶이
038. 에그드랍 샌드위치
039. 짱구는 카레대왕

힘들어서 유태로 바꿨다네요

1 7

아니 뭔가 반무테가 유태? 보다 잘그려진것같은데?? 뭐지 아닌가

0 2

이번활동때 유난히 세트같았던 룸메즈🌞🔝

47 73

220826
에세푸 팬인거 진짜 짜릿함..

99 221

220825 퇴근
청남방 🤩 수고해쏘 🫶🏻

171 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