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타치가 특정 인물에게만 보여주는 표정이 좋다
사스케에게 지었던 어른스럽고 차분한 표정
정말 형아구나 싶으면서도... 사스케에게 보여주지 않으려고 감추고 또 감췄던 쓰라린 속내가 은연중에 드러나는 것 같아 안쓰럽다
그쵸 콘크리트가 찌그러질 정도였으니까요... 전 지태가 이때도 은연 중에 망설였다 생각하는 게 형철이를 진짜 죽이려 했다면 성미가 왔다고 형철이 두고 굳이 밖으로 나왔을까 싶어서...굳이 다혜에게 유리조각 쥐어주고 동체시각을 가졌으면서 다혜에게 일부러 얼굴 그이고... https://t.co/MlU6dFI6RM
수지도 아마 은연중에 소현이 마음을 알고있을거에요 소현이가 자기를 아주 많이 좋아한다는걸
그걸 알게되는 계기가 어떨지궁금하지만 이렇게 끝내는게 정말정말 아쉽지만
작가님이 바라는 엔딩이 그런거라면....
받아들여야겠지요 따흑
[출간 기념 RT 이벤트]
은서정 작가의 <은연의 밤> 출간~!🎉
RT해 주신 분들 중 한 분께 시나몬 롤 돌체라떼를 보내 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14일(월요일)!
그녀의 밤엔 과연 무슨 일이...?😘
라지에를 구할 수 있다는 기쁨과 열렙이의 정보를 알 수 있다는 희망 그리고 그걸 한시라도 알고 싶다는 촉박함 근데 촉박함 말고도 표정에 불안함과 슬픔도 있는것 같아서...사실 다크도 은연중에 라지에를 구할 수 없다면 어떡하지 싶은 불안함이 있던게 아니었을까..이렇게 복잡한 표정짓구..
유문님 그림 제그림으로 그려왔습니다. 돈형제 키쑤해!키쑤해!하면서 재미있게 그렸어요! 유문님 덕에 돈형제를 꾸준히 그릴수 있는것같아옄ㅋㅋㅋ좋은연성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t.co/jtzE7Eoj2j
카난의 이런 호쾌상쾌한 표정이나 포즈같은거 보통 바닷일하는 사람하면 생각나는 특유의 호쾌한 이미지가 보여서 카난 할아버지한테 배운거였으면 좋겠다고 갠적으로 생각하고있음... 할아버지가 어릴적에 야야 이거봐라 할아버지 멋있지? 하면서 보여준걸 은연중에 기억하고있는거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