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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넘어갈까 했지만 러프하게나마 채색해서 올리는...
우리집 아이던밀레 발렌타인데이 연성
(근위대장 옷은 공식 아니고 날조했던 후드티 재탕했습니다..)
달콤한 하루 되세요 'ㅂ'
(보정할 줄 모릅니다 흑흑)
그리고 잔불로 넘어와서 저 셋 중 가장 먼저 등장한 (그럴 수밖에 없는) 와론은 함께 다니는 특수2기 기사들에게 애늙 시절 성깔이 살짝 나온 제멋대로의 행동을 처음 저지당한 순간(30화) 다쳐도 고통을 느끼지 않고 심적으로 상처받을 리도 없어 보이던 애늙 시절엔 도무지 상상할 수 없는 발언을 함
#인외시_수인로_젊음의거리
맨몸으로 빙판 위를 지나야 하는 고충은 생각도 못했네요ㅋㅋㅋㅋ
부디 복대던 옷이던 원만하게 해결하시길 빕니다…. https://t.co/kTDwWnmUBP
떨어지고 3초있다가 땅에 닿는 소리가 나는데 뛸 때 부자연스럽지 않았으니 대충 중력가속도 10m/s^2 이라고 쳤을 때 45m 이고 대략 건물 14층 쯤 떨어진 것 같다.
-시즌 초에는 제리 배나온 거 잘안보이던데 데이븐 옆에 있으니까 도드라지는군 (굳이 제리한번 힐끔 보고나서이야기함) #문
아포 관련해서 좋아하는 일화
원래 아포크리파가 온라인 게임 기획이던 당시 나온 원화를 보면 블라드 3세도 지크프리드도 머리카락이 투톤이 아니라 그냥 보정 효과가 들어가있는 것 뿐인데 아포 소설판 일러를 작업한 코노에 오토츠구가 오해한건지 혹은 캐릭터성으로 삼은건지 투톤으로 작업함
조재석대충높이던져무조건잡아줄게 < 가 좋은 이유는
마지막 슛 던지라는 코치 지시에 잔뜩 겁에 질려서 울던 애가 몇초밖에 안남은 상황에서 무조건 잡아줄테니까 던지라고 할 정도로 성장했다는게 좋아
그리고 뱉은 말은 무조건 지키는 남자야 진짜 잡았고 시원하게 슛 성공시킴
API 유료화 되기 전...
개장 고민중이던 타입 이참에 알티이벤트 돌려봅니다
RT 추첨 1분 아래 타입 중 한가지로 작업해드려요
(추후 샘플로 쓰일 수 있습니다)
11시 30분쯤 추첨할게요~
주변에 블루아카 하는 사람 있나...있다면 즈의 궁그미함에 답변좀 굽신굽신
아스나인가 얘 팬아트 탐라건너 오는거 보면 항상 휘게 웃는 눈에 입은 저런 느낌이던데 이게 얘 트레이드 마크인가여?
계속 궁금했음
나 예전부터 몰래몰래 눈독 들이던 분이 계섰거든
커미션하시는거야
그래서 너무 기뻤어
https://t.co/kcHrEEFFs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