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지금이야 아무렴 어떠냐가 되었지만 나름 당시에는 갑론을박이 있었던 그 당시에 오히려 그래서 미친 것 마냥 정도를 벗어난 감성도 있었지 않았나.
나름 여포코짱은 만화책도 샀었는데 금방 사라져서 아쉬웠다.
마마마 나올때 쯔음 약간 이런 감성들이 싹 정제되어서 사라진 느낌
요즘 릭트컬 스토리 보면서 생각한건데
이런것 좀 나왔으면 좋을거같은....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첫인상이랑 느낌이 너무 달라짐....
LD 반신 수위 묘사 선택하셨을 경우 이런 느낌입니다
테스트 겸 처음 도전한 LD 수위 작품 업로드합니다😂 https://t.co/FOt0lgMeyv
대충 이런식으로완성... 나중에 커미션 할때 예시로 써야지....근데 이번그림그려보니 아직 많이 부족해서 안할듯여 ㅋㅋㅋㅋ https://t.co/Ri7VkNgMfK
@irokoi_irodori 저 약간 아즈한냐라고 하면 이런 이미지가 있어요... 이러고 같이 심야 고전영화 채널 틀어놓고 한냐가 '1950년대 서부 영화에서의 인물 심리묘사와 연출'이런 얘기하면서 영화 다 끝나고 스탭롤 올라가기 시작하면 (이하 하략
이착헌 511화 이런느낌 (내용 스포 없어서 그냥 올림)
최진도 있고 다른 길드원도 있는데 하성이랑 기려랑 둘만있을때나 할법한 얘기 하면서 그사세 찍는게 웃겼슴
옆집에 이상한 사람들이 동거하는 듯 하는데요(스핀오프): HABSELIGKEITEN https://t.co/7Dd4mjsN5O #포스타입
약간의 시리어스와 이런(?) 느낌의 중독이 동거하는 동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