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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진짜 오만년전에 그리다가 까먹은.. 그냥 올립니다
천장쳐서 명함따고 빡쳐서 그리던.. 불효구사 이바라 … 담배펴서 불효라고 하는..그런 설정…ㅋㅋㅋ 건강 챙긴다구 안피겠지만..
아이바 유미 토막 상식
어릴땐 꽃집을 하는 것에 대한 동경이 있었지만 “나는 꽃을 팔 수 없을 것 같다 (열심히 키운 꽃 팔면 쓸쓸해질테니)” 라는 이유로 포기했다. 아이돌이 되기 전엔 평범하게 회사원이 될거라 생각하고 있었다.
토리 : 너희들, 나를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가축이라고 착각하고 있지 않아!?
이바라 : 당치도 않습니다! 거친 수단을 쓴 무례는 사과드립니다만, 이것도 선택받은 자만 받을 수 있는 비밀의 엑서사이즈를 위해서-
부디, 관대하게 받아들여주시면 안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