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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쿠쵸 입장에서 목 뒤에 팔광문신을 새긴 은발의 범천 마이키는
그 뒷모습을 볼 때마다 이자나가 생각나듯이
마이키 입장에서도 의리와 과묵함, 남자다운 충성심과 선한 성품의 카쿠쵸를 통해 희미하게 드라켄을 떠올렸을 거 같다.
실제로 타임캡슐을 꺼내던 날 마이키를 위로해준 사람은 카쿠쵸였다
후와마이키 안은 왼 = 산즈 밖에 안 떠오름
이자나, 토라 : 저주인형으로 쓸거 같음
드라켄 : 장식으로 써서 안고 다니지 않을거 같음
그 외 : 인형을 안고 다닐 애들이 아님
산즈는 그저 마이키 열혈 팬이라서 장식용 보관용 외출용 콜렉터용 으로 기본 4개씩 구할지도?
@mean0520
[월간 #세계_신화_잉크 전집]
2月, 츠쿠요미 (Japan) │ Light Violet + Sky Blue / 색변화&색분리
"태양에 버금가는 빛을 가진 달을 하늘로 보내노니"
이자나기(父)가 왼쪽 눈을 씻으니 태양신 아마테라스, 오른쪽 눈을 씻으니 달의 신 츠쿠요미가 태어났다 ···
https://t.co/EZLW6emNlx
그 고통스런 탈피의 과정을 겪어내는 카쿠쵸를 옆에서 지켜보고
마침내 이자나 화투패의 시작을 알리는 1월패의 학, 일품조(一品鳥)의 카쿠(鶴)가 되는 데에 성공한 카쿠쵸를 대견하게 여겼다면
천축 캐릭터북 설정에서 존경(동경)하는 인물을 카쿠쵸라고 한 것도,
아비님 커미숀
스사: 이번에 인간들에게서 선물받은 인세의 꽃입니다
이자나기: 재미없구나. 역시 식인꽃이 더 좋지 않니?
스사: 아뇨.
#좋은쌍둥이날기념_쌍둥이캐_보여주세요
🌅
노을빛 세상에서 너와 노래를
부르고 있는
천의나라 🐯호랑이 자매🥟🍯입니다
🥟이자나 🍯이사나
(🎨곤님)
@takoyakki21 3분의1이 홍월이자나요ㅜㅜ
케이토 잡는 사람은 다른 장르에서도 안경캐 잡는다는 얘기가 사실이었군뇨
괜찮습니다 저는 취향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