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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롯 파타 파니.
대부분 셋 전부의 이름을 부르다가 이파리가 꼬이는(?) 일이 잦아서 당근 삼총사, 파파파라고 불리는 일이 잦은 편.
한낱 한시에 같은 땅에서 같은 당근 씨 세개가 심어지는 극악의 확률로 태어난 세쌍둥이들이다.
파롯이 리더 역할이지만 사실 땅에 나온 순서상 둘째고 첫째는 파타.
6월 3일 이석이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이파리(@RayDropFall)와 5월초쯤 임쌤(@impressionking2)에게 넣은 담배키스 이석입니다!!!!
이석이 생일 이벵을 위해 굿즈 제작 허락해주신 임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일단 작살나는 컴션부터 공개합니다!!!
"마로니에 숲의 진한 녹색 이파리들 사이로 햇살이 근사하게 내리쬐고 있었다. 시체들이 바닥에 쿵, 내리꽂히며 데굴데굴 굴렀다. 새소리는 듣기 좋고, 발치에는 크고 작은 붉은색 웅덩이가 고이고, 독한 피비린내가 알싸한 꽃향기를 내리누르며 주위로 번져나갔다. 여름이었다."
@ Hallot_님 cm
#RT로_알키우기 #RT_MONSTER
낯선 모습의 나무들로 가득찬 숲을 헤메이다, 아주 이상한 모습의 열매를 발견하였다. 언뜻 꽈리 열매 같지만 반투명한 이파리 속에 무엇인가 꿈틀거린다...
<소재추천>
Tree/Bushes brush and smudge🌳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할 것 같은 나무 및 수풀을 쉽게 그릴 수 있는 브러쉬 소재입니다! 간단히 문질러서 형태를 만들고 기본 라운드 브러쉬로 이파리를 그린 후 스머지 해주면 완성!
https://t.co/tDIyfjdBgZ
지난주에 데려온 범블비와 빅토리아가 이제 시들어간다. 유칼립투스는 이미 말랐다. 장미는 정리해 다시 꽂고, 마른 유칼립투스 이파리와 시든 꽃잎은 커다란 유리병에 차곡차곡 쌓아 며칠 더 곁에 둔다. 꽃잎이 가득 찬 장미는 꽤 오랫동안 곁을 지킨다.
딜라일라 의상은 1편이나 2편이나 다 옷에서 식물이 솟아올라와있는게 늠쥬은데
1편의 의상은 장미덩쿨이 메인이구
2편 의상은 장미덩쿨이 좀 더 숨고 꽃과 이파리만 보이되 등쪽에 산호 장식을 붙여서 장미와 한데 어우러져 있는거 늠좌
초반에 이를 쓸줄 모르시는 건지 까득하고 사과를 씹으시다 요령을 아셧는지 아삭하고 씹으심
근데 진짜 설익고 안좋은 사과 드시지마요 제발...저게 뭐야..
이파리도 웬 그지같은 걸 씹고계셔..ㅠ
하루 종일 창가에 앉아 길 건너편 호수 공원의 나무들을 봤다. 약한 이파리와 가지들은 쉼 없이 몰아치는 바람에 잡혀 떨어져 나갔지만 나무들은 온몸을 휘어가며 바람을 흘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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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tree #태풍 #typhoon #scribbling #drawing #illustration
공략개시!! 89화가 올라왔습니다!
쿠키군 머리위의 이파리는 가끔 쿠키군의 심리상태에 따라 모양이 바뀌기도 하는데요,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일지도...?
https://t.co/xUDwJ93KOp
요정은 어느덧 걸을 수도, 눈을 부릅 뜨기도 합니다. 겁 없는 명량한 아이로 자란거죠. 이파리가 자란 부분이 간지러운건지, 자꾸만 긁으려고 하네요.
일정 알티 수를 넘기면 요정의 잎사귀에서 꽃이 필 준비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