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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태-, 태이… 어디 가써? 딱 세 밤만 자고 다시 온다며. 왜 안 와? 나랑 겨론은?“
T “(난감) 형이 사는 나라에 일이 좀 생겨서… 그, 일레이 키가 딱 형만큼 컸을 때쯤,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은데.”
i “… 기다리면, 겨론해조?“
T “어? 어어… (대답 안 하면 안 끊을 것 같아서 대충 얼버무림)“
눈감고 있는 일레이한테 슬금슬금 다가가서 뽀뽀하는 정태의~
시간이 없어서 낙서로 참여해요...😆
#패션_전력_일주일
@Passion_JL
인스타그램에 일레이 에이프런 차림 업로드 하고 즐거워하는 태의
@Passion_JL
#일태
#패션_전력_일주일
그리고 태의는(링크클릭)
https://t.co/7kirv4F5B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