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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릭 엔젤 커버
#콜라보_모집 합니다✨️
VOCAL: 체리, 김민재
ILLUST: 체리
PV: 공석
Design: 공석
MIX: 김민재
보다시피 일러 준비되어있고 음본은 믹싱중에 있습니다!
문의는 디엠 ~!
다양한 분야로 확장 중인 인기 캐릭터 1000chan!
귀여운 일렉트릭 사운드를 담은 대망의 신곡!
1000chan (cv. Nitta Emi) [마음☆고! 마이! 웨이!]
1000ちゃん [ココロ☆GO! MY! WAY!]
[온라인 배포]
https://t.co/D9p0zJpy9v
#1000CHAN
#닛타에미
강렬한 일렉트로 사운드와 부다 바의 만남!
라운지 뮤직의 대명사 부다 바가 선보이는 클러빙 컬렉션 5탄!
부다 바 [리틀 부다 5집 – 다카르 에디션]
Buddha Bar [Little Buddha V - Dakar]
[온라인 배포]
https://t.co/oKqKzLE0h1
#GeorgeVRecords #BuddhaBar #부다바 #Electronic #라운지뮤직
강렬한 일렉트로 사운드와 부다 바의 만남!
라운지 뮤직의 대명사 부다 바가 선보이는 클러빙 컬렉션 4탄!
부다 바 [리틀 부다 4집]
Buddha Bar [Little Buddha IV]
[온라인 배포]
https://t.co/Mf8tiOECh5
#GeorgeVRecords #BuddhaBar #부다바 #Electronic #라운지뮤직 #WAGRAM
텤마핸에서 얀이 일렉 본명을 공개한 건.. 외적으론 캐릭터에게 이름과 함께 정체성+역사를 돌려주는 행위고
전개상으론 '현재의 나에게 과거에서 만난 캡틴만을 투영하고 있는게 아니냐'는 일렉의 질문에 대한 답이라고 느껴져서 좋아해
그것도 마지막 인사가 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에서 🫠
저 말이 통하기엔 둘은 대화도 부족했고 그걸 매꿀 행간의 맥락, 심리묘사도 불분명했음
그럼에도 얀은 자신의 감정을 일렉과 그 상황을 지켜보는 독자들에게 밀어붙이고, 일렉을 동하게 함
게다가 일렉이 자기가 한 말로 지금껏 버틴 거냐고 물었을 땐 우스갯소리마냥 넘겼음
시즌4까지 보고 온 우리는 얀이 절대 저 말을 그냥 해본 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있지만 시즌2~3 땐 상황이 달랐습니다...
일렉이 올리비아 제압을 가로막자 한 말들이 그러하다..
어제도 말했지만 이 대화가 의미를 가지려면
①얀이 일렉에게 중요한 사람이고
②그 말에 기대어 산 적이 분명히 있으며
③햇수를 꼬박꼬박 세어가며 힘들게 기다렸다
는 의식이 양측, 그리고 독자에게 공유되어야 함
https://t.co/EvFRXpchvc
1. 러시아 Mig-19 1952년
2. 미국 F100 슈퍼세이버가 1953년 (델타대거가 약간 느림)
3. 프랑스 다쏘 슈퍼 미스테르
4. 영국 일렉트릭 P1 (라이트닝 시제기) 195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