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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건담 타입 기체는 끌리지가 않아서 그 무엇도 만들고 싶지 않지만
빔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아들)에게 하사한, 어쩌면 수성의 마녀 기체 중에서 가장 『축복』받은 MS일지도 모르는 다릴바르데는 반드시 만들고 싶다
모니터 옆에 세워두면 왠지 운이 좋아져서 마작에서 이길 것 같다
극락 떨어뜨리기는 쥐덪 이름이라고 하고요
철망에 먹이를 넣고 쥐가 들어오면 자동의 닫힌다고 합니다. 어느 시대 건지는 불명...오래된 것 같아요
지옥 떨어뜨리기란 이름의 쥐덪도 있다고 하고요
하지만 말 그대로 '극락에 떨어뜨린다' '지옥에 떨어뜨린다'를 의식한 이름일지도 모릅니다
츠카사가 동경하는 스타가 인터뷰에서 했던 말이라고 한다.
우리에게는 여러번의 쇼 중 한 번이지만, 손님에게는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쇼는 일생에 한 번뿐인 만남이므로
한 번 한 번이 승부인 것이다!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제 최애 웹소의 웹툰화...의 주인공 아버지(ㅋㅋㅋ) 캐디가 나비님 취향일지도 모른다는걸... 나비님은 아실까. https://t.co/onev9KOfu0
이런 소소한 연하장을 만들까 생각 중인데 혹시 교환 또는 받고 싶으신 분 계실까요? 하게 된다면 우편으로 발송할 거고, 수량에 따라서는 자필 대신 인쇄물을 붙일지도... 기한 내에 보내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 우선 여쭤봅니다! 정말 생각있으신 분만 마음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