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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영중이 시기질투로 속 긁는 행동이나 말을 한거같은데 준수는 또 지랄쿨타임돌았냐 꺼져 하고 말았던거같음. 거기서 또 질척이질 않고 꺼져줘서 넘어갔던거고...
작중에서 유독 쌍욕달고 나온건 입시 스트레스+평소완 다른 준수 반응에 영중이 신나서 달려듬의 결과 정도 ㅋㅋ
에이프릴
18세
162cm
마치와 준의 딸. 가족 중 가장 어린 구성원으로 아빠들과 오빠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조용하고 얌전한 성격으로 눈에 띄기 싫어하는 것까지 성격은 인간 아빠 쪽을 쏙 빼닮았다. 현재는 대학 입시를 준비 중.
여기에도 올려보는 마감중인 일러 크롭 올리기~~~~
사실 학원에서 그리다가 맘에 들어서 따로 또 그리고 있는 상황표현입니다~~!!!!!
저의 입시그림체입니다 귀엽죠 히히
입시때 잠깐 그려봤었던 상엽이 그림😋😋😋
나는 상엽이가 웃을때 나오는 특유의 입모양이 너무 조아🤤🤤💙
그림체가 워낙 데포르메가 많이 된 그림체라… 안 닮았을 수도 이써..🥺 https://t.co/7RR3W8go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