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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나크.. 신작도 넘 이쁘긴한데 구작,원작이 넘사로 개좋았음 예쁜장한 와꾸에, 마른몸에 잔근육 강쥐상의 상큼한 미소년이라니 어케 얘를 보고 꼴리지 않을 수가 있겠냐
그리고 원작 스포봐서 존나충격먹음
세월이만큼 찐사랑이 없다 얘들아...
레이디가 맡아서 상대한다는 말에 너 진짜 할 수 있겠냐고 다급하게 쏘아붙이는거...
얘들아 우리의 레이디 걱정은 세월이를 따라갈수업다 ㅅㅂ 진짜...막컷에 절망적인 세월이 표정 그려진다 그려져 하ㅠㅠㅠㅠ세월레이 너 이노옴!!
한남 가해자들
난논리적이고 이성적인데? 이게 다 여자탓이야 꼴페미라 논리도없고 하는말은다가짜야 꼴페미 나빠~~~
꼴페미 라고 하는게 여자한테 타격이 있겠냐. 오히려
'한남 발끈하는거 보니 내가 잘하고있구나',
'ㅇㅎ 쟤 n번방 한남이구나'
라는 확신을 준다
#PROTECT_NTHRO0M_VICTIMS
세톨포의 유출 배경은 달이다.
달과 가장 관련성 있는 캐릭터는?
당연히 알퀘이드 빠따죠
월희 콜라보는 온다... 솔직히 달이 나오는데 알퀘이드나 월희 이야기 안하고 넘어갈수 있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
늘 이런식으로 살살 웃고 미련 없다는 듯이 웃고 물론 살살 웃어도 뭘 해도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노을이지만 저렇게 노을이 지기엔 너무 이른 시간 아니냐고 살겠다는 의지 뿜뿜 담아서 세상 활짝 웃으면서 약도 꼬박꼬박 챙겨먹는데 어떻게 안 이쁠 수가 있겠냐
탄 피부를 투명히 비추는 베일.
저녁놀에 녹아들어 금빛으로 빛나는 모래와 함께, 매혹의 춤을 피로한다.
그 모습은 마치 사막에 내려온 요정과도 같이
그래 이 모습에 반하지 않는 로튼 어디 있겠냐구
어떻게 이 시선을 받으면서 준비할 수가 있겠냐....!!!!
https://t.co/cs4c0w2YCk
폭스툰 월요 웹툰 비기버그 61화 CB 작가님 연재
채색은 진짜 어렵구나ㅠㅠ 하긴 쉬운 게 어디 있겠냐마는ㅋㅋㅋ 그나저나 쿠잔이 몹시 부러운 계절이 오고 있는 듯? 벌써 덥기 시작했다. 역트립해서 아이스 에이지 해주세요 쿠잔 대장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