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당시 암존과 매화검존이 친우였다는 설이 있으나 자세한 기록은 남아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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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에도 히어로물은 있지 않을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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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vo driver_fullver

만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업로드가 꽤 늦어지고 있지만 어느정도 작업이 진행되면 커미션도 오픈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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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거

안녕 난 독타야

그리고 핑댕이가 있지

우리 핑댕이는 짱쎄다구!

골글:저는 고양이에요오 독타....ㅠ

명일방주!

로 만들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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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강지님 유튜브에서 일부 썸네일을 맏고 있습니다. 썸네일은 오랜만이라 아직 감을 잡아나가고 있지만 귀엽게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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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님들아
마이리를퍼피헙님의 그림을
맛깔나게 보는 포인트

첫번째.
이 두 사진 전부 동오처럼 볼 수도 있지만
저 밑에 날짜를 보십시오!
그리고 약간 꼬질해진 동동이를 보십시오!
두번째 사진은 최동오와 김낙수의 아가이며! (유동유낙이란뜻)
애기동오의 애착인형은 아가에게 물려줬단것입미다 https://t.co/O9almMTsV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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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윤대협이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은 다른 사람에게 다정하고 친절하게 대하려고 노력한다는 캐해를 좋아합니다 다만 그게 원래부터 타고난 본성은 아닌거죠 여유만만 쾌남도 멋있지만 과연 이런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다면 제가 얘를 이만큼 사랑했을까는...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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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애당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상관없는 도서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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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20주년과 아트북 출간기념 으로 혼세와 샤오를 그렸습니다. <벽 너머의 서로>를 주제로, 벽으로 가로막혀있지만 둘의 인연은 연결되어있는 모습을 표현하고자했습니다.

각색된 스토리 영상은 마법천자문 유튜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t.co/uzamn9vf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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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특촬 팬덤에 파워레인저(전대 아닌 쪽) 보는 사람이 한줌도 안 된다는 거 저도 당연히 알고 있지만... 그래도 어렸을 때 전대/파워레인저의 추억이 조금이라도 있으신 모든 분들께서 이번에 여성 레드 주역으로 나오는 신작 코스믹퓨리를 응원이라도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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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동인지 좋아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이 에피소드 때문인데
작가 그림체가 수려한것도 있지만
파르시의 과거를. . . 흥미롭게 풀어낸것도 있어서. . . 좀 무섭긴 하지만 오히려 그래서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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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막깨야 탈것을 준다고 알고 있지만 은근히 길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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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쌤의 이 그림...
처음봤을 때에는

"에쿠보 녀석 레이겐이 저렇게 힘들어하는데 하나도 관심 없구만!"

하는 감상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로 흥미 없으면 벽을 통과해서라도 떠날 수 있는 녀석이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서도 계속 레이겐 옆에 붙어있다."

같은 감상으로 진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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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리랑 모험다니면 이런 일도 생길 수 있지않을까
튤리 여장은 사키의 옷을 참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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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통:장군님, 어재를 잊은 이들에게는 내일이 없다고 합니다
묘장:그래? 누가 그리 말을 하더냐?
묘통:제가 했습니다.
묘장:그럼 그게 참이 아닐수도 있지 않느냐?
묘통:제가 해가 동역에서 뜬다 하였다해서 참이 아니게 되는것이 아니듯 진리를 말한는것에 화자가 무엇이 중요하겠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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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시간 날때 방송 있으면 마감하면서 듣방만 하고 있지만 그래도 많이 좋아합니다. 청춘의 시작 4월에 태어난 우주님. 청춘이라는 말처럼 언제나 빛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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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본 회차에 근본늬앙스 컷이 나오네

토니 : 웃긴 얼굴을 다시 내밀었네
빌런 : 아이언맨! 살려줘! 내 코스튬이 물을 먹어서…빠질 것 같아! 살려줘!
토니 : 왜? 그게 나한테 무슨 이득이 있지?
빌런 : 너…, 너 그거 농담맞지? 날 죽게 내버려두지 않을 거지? 너, 네가 설마…?

당연히 살려줬음 https://t.co/E0DATyrM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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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도겐저스 나이스 버디>
도겐저스의 각 시즌마다 매력이 있지만, 저처럼 어려서부터 히어로를 좋아하던 사람이라면 2기를 최고로 뽑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겐저스다운 가벼움으로 보는 이의 경계심을 허문 뒤, 그 안에 깃든 무겁고 뜨거운 메시지를 진하게 전달하는 드라마의 힘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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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있지만 이 정도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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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상호는 현성씨 조언 그대로 따르고 있다고 생각 중인데... 첫 데뷔전때 들은 이걸 계속 유지중이라 생각함. 물론 한창 장난 많을 남고딩이라 장난끼 주체 못하고 오바쌈바 떨고 있지만..... 본질은 현성씨가 당부한 이대로 실천중이라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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