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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애 강하고 과묵하고 공격적인 아베 × 자기애 낮고 말못하고 순진한 치바
너무 짠것같은 설정이지 근데 실화야ㅋㅋㅋㅋ 둘이 성격 반대인데 서로 엄청좋아함.. 아베도 치바 좋아하는데 치바는 아베를 4554213배로 더 좋아함..
☆갑자기 자기애가 강해지는 그런 그림
옛날에 그린 그림중 비슷한게 있길래 비교샷으로 나란히 나열해봤다가 ㄹㅇ지금 뽕차서 내자신에게 부둥부둥 시전중
내 손이 잘한걸까 그냥 시엘이 이쁜걸까(둘다해
#사장님_술_좀_줘요
#술줘커
자기애넘치고 낚고판 오렌 오너입니다..~!~!!^^ 접률 제대로 망쳤지만 그래도 사랑하는거 아시죠..??..★(대체)
흔적남기시면 팔로걸께요..!
젠을 보면...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사랑하게 될 수밖에 없던 것 같다 뭔가 비틀린 자기애같은 느낌... 레이가 젠한테 자존감 낮다? 그런 식으로도 얘기했었고...
아르다 다음 신규 캐릭터인 카밀로입니다.
자기애가 가득한 댄서죠 추후 출시될날을 기대해주시고 카밀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 마지막은 덤 #블랙서바이벌
옛날 그림 꺼낸 김에 생각나서 동일한 그림의 발전 모음. 이거 꾸준하게 하다 보면 뭔가 인생을 그렇게 쓰레기처럼 살지는 않았구나 하는 약간의 안심과 길고 얇은 자기애를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