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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자캐 그림
이름 모름 별명은 베어 / 190cm /른
/근육:지방=7:3 /무국적/용병
목숨보다 장난을 좋아한다
이 꼴을 어디다 자랑하자니 쫌 신경쓰여서
탑꾸하듯 꾸며봤다
역시 마음에 드는 브러시는 받아두면 다 쓸 날이 온다
검은 토끼를 아예 안그리자니 아쉬워서
호다닥 가볍게 만들어왔습니다😊
여러분 모두 2023년에는
조금이라도 덜 아프고,
훨씬 많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NewYear
동생이 내가 그리던 타카토를 보더니 눈에 렌즈 좀 빼라면서 그려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 꼭 범죄자 몽타주 그리는 것 같다,,
: 맞지, 범죄자니까
< 내리게 되면 >
하얀 눈잎이 세상을 덮어간다.
그런 세상을 보자니
내리는 눈잎도 너이고
내 피부에 닿는 눈잎도 너이다.
녹은 눈잎은 현실이었고
깨달은 순간
세상은 잿빛이었다.
최종 보스가 도라 - 마트료시카 / 나탈리 - 구체 인간이었고
아마 지금 라비 편은 자기 무한 증식 장치에
시키 - 시계 소녀 / 자니스 - 자기 먹기 / 멜 - 빅 마마
이렇게 되려나??
@CokaMoon 코카님이 안타까워하셔서 우산이라도 씌워볼까 했는데... 우산이 크면 못들 것 같고, 사이즈에 맞는걸 그리자니 머리에 끼이네요ㅋㅋㅋㅋㅋ이것은 우산을 쓴 것인지 안쓴것인지🤔결국은 비를 맞는 것으로..
뭔가 썰 읽어주거나 얘기하거나 책 읽어주거나 하는 잔잔한 목소리 가진 뭐 그런 사람 없을가욤👀 침대에만 있으려니 넘 심심하고.. 약먹고 자려는데 누구랑 통화를 하자니 약기운에 헛소리만 할거같고...뭐언가 듣고싶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