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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소카는 본판이 섬세한 미인~미남이라 개성적인ㅋㅋ 차림을 해도 미모 어디 안 가는데 그 얼굴로 진짜 위험한 이상성욕자살인마 같은 표정 짓고 다니는 게 너무 웃김 진짜 뭐 이런 놈이 다 있담
제인생소원입니다제발모든탘긴하는사람들이이거읽고똑바로기강잡았으면좋겟습니다노딱연성인게중요한건노딱이아닌스기신스케라는남자의사랑과영혼이라고말하겟읍니다에혀이거읽고또좃나슬퍼져서더파보고자살하러감https://t.co/Y7BJXwqNQI
[로판]웰링턴 2가 495번지(2부)
강력계 형사에서 백작가의 딸로 환생했다!
미남과 아기자기한 일상을 꾸리는 것을
목표로 살았지만
자살로 위장된 사촌오빠의 죽음을
밝히는 것을 시작으로
치안 자문인으로서 명성을 얻는데..😱
결혼은 언제 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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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와 PC에 오염되었다고 하니, 지랄을 하는 애들도 있지만, 사실을 이야기하면, 인권같은 것이 정치적 주제로 들어온 지는 얼마되지 않았다.
병신들은 또 세계인권선언 어쩌고 하겠지만, 이 PC나 인권에 대립하는 개념은 국가의 주권의 문제다.
PC와 인권의 확대는 국가 주권의 자살을 의미한다.
위무선은 자신이 그렇게 죽을 것을 예상하고 음호부를 부순걸까, 이 점을 매번 곱씹어 보는데 너무 슬프다.
자기 상태는 자신이 가장 잘 안다고 자만했던 위무선이었는데, 만약 알고 부순 거라면 그는 자살을 한 것이나 다름없고 모른 채로 부순 거면 고통 속애서 몸부림 치다 죽어간 거잖아..
#마츠다진페이의_11월
3년 전 11월 6일
1. 사소한 사건
- 버스 강도 납치, 소매치기범, 투신자살
2. 후루야, 히로미츠,
다테와 마지막 만남
1) 하기와라 켄지 성묘
2) 플라먀와 대결
3. 마츠다 진페이 폭파 참사 방지
이후 사토 형사에게 복귀
익일, 11월 7일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