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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이자크인이랜다 하이자스인.. 좌우지간 이렇게까지 인간의 마음을 사랑하는 로봇이라니 보고 있으니까 기분이 좀 요상하긴 함(그리고 그런 로봇들을 좋아하는 인간 나 여기가 제일 괴상한 부분일지도
일본에 <1970년생 여자>라는 잡지가 있네.(격월간) 소녀만화의 미남자 도감, 80-90년대의 인기 과자, 당시의 연애법, 가슴 뛰게 했던 남자스타들... 이런 걸로도 정말 이야기거리가 다양하네. 버블 끝자락, 대중문화의 폭발을 맛보고 잡지를 보며 자란 세대이니. 국내판도 특별판 한두 호는 가능할 듯.
아니 최비 맨날 상복차림에 얌전하게 있어서 몰랐는데 장성한 여성을 번쩍번쩍 들고;;;;; 침이 줄줄나오네 기하진 질투하는거 샹ㅠ 싸우지 말그라 세같살 엔딩 하자스랴 https://t.co/SKqRGYAIdV
#콕카인_디즈니공주_흑화_합작
유일무이한 술탄이 되고자 알라딘도, 자파르도 사형시킨 자스민. 그럼에도 그들을 향한 뒤틀린 사랑으로 그 머리를 보석과 같이 곁에 둔답니다🧞♂️
Jasmin as a corrupted Sultan + hanbok
카미시로 어릴때 잘 다듬어놓은 동글동글 감자같아서 좋아하는데... 실제로 그리기엔 좀 어려워서 매번 해매는듯... 여태 그린 응애시로중에서 제일 감자스러운거...
잔자스 솔직히 히바리의 영혼의 단짝이라 봐도 무방하지 않냐며... 검은머리+눈매 사나움+그보다 더 더러운 성질머리+약육강식 추구+근데 지 편한텐 (나름) 따뜻함+구해주는 것도 무력으로 구해줌+오만함+무시 쩖(ex 쓰레기, 초식동물)+시간 지나고 으른미 개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