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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가장 원초적이고 강렬한 감정, 사랑에 대한 네 가지 변주곡. 조은 작가의 초기 작품 단편집
세상을 기만한 두 사람만의 사랑 '연극', 발레리나의 금지된 사랑 '검은 리본', 자식 사랑에 눈이 먼 남자의 이야기 '나의 진을 위하여', 말속에 담긴 사랑'마음과 말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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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스랑 세트가 하룻밤 치뤘을 때 만약 애가 생겨서 자식을 낳았다면 어떻게 생겼을까 하면서 그린 낙서!
호루스의 아들로 키워져서 세트한테 애정이 없지만 정작 본인은 세트를 닮아 열등감과 질투심이 많다는 설정으로 생각하며 그려봤어요
..어우 오글거령
근데 이 장면 작가 입장에서 보면 좀 잔인한듯... 작가에게 작품이란 자식과도 같다하던데 지금 내 새끼를 강제로 잊어버린거잖아 ㅠ.ㅠ 너무한거아니오
... 저만 볼려고 했는데...
앤오가 대신넣어준 커미션 심바합니다.
1.제자식
2,3 사랑스러운 앤캐 사랑 그자체
전부 드나님 커미션
@kgr8847 아기같이 웃으면서 얼마나 ㅈ같겠어 하는 것 만큼 짜릿하죠... 물론 본인은 이렇게 아기 웃음 지으려고 한 건 아닐텐데 그냥 얼굴이 이렇게 생긴게... 미치겠어요 지학호 이놈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