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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캐디짤때 외형에 사회적으로 결함될수있는부분같은걸 막 넣어요. 굳이 말안해도 자연스레 넣으려고하는 부분들... 요는 그래도 캐릭터들이 스스로 이걸 그저 1도 신경쓰지않는다는것.
Animal Crossing
내 동숲 캐릭터 !
동숲 안하면서 자연스레 묻어놧던 그림인데 수업하면서 마무리 지었다
동숲 복귀해야지! 요리 할테야!
옷도 한쌍, 사람도 둘이니 담임이 어쩐지 자연스레 배세진한테 저고리치마를 입혔더니 뿌왕 울어서 류청우가 옷 바꿔주는 거 보고싶었어.... 배세가 류청우 업어야 하는 부분에서는 청우가 까치발 들고 너 태권도 다닌다더니 힘도 세다~ 해줬음. https://t.co/KghSCmfaAn
7월 브루노트의 주인공 김도훈 님 입니다 !
이면지 강사님의 @YeonjiRhee_art 컨셉아트 수업을 수강하고 계신 도훈님은 세계관과 캐릭터가 자연스레 녹아들어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생동감있는 디자인을 위해 공부중이신데요! 더 많은작품과 인터뷰를 카페에서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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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dYoVi6YyxN
🍒⭐️/🍒⭐️♀, 죠타로의 가슴(품)에 안겨보자...!...같은거...ㅎ...처음은 어색해서 힘들겠지만 익숙해지면 자연스레 안길수있지않을까...하는..그런...생각...ㅎ
3. 그래서 초반에는 프로토 타입으로 이것저것 입히고 머리색, 스타일 다 조금씩 달랐어요. 플레라는 닉네임은 친구가 수플레가 어떻냐고 해서, 자주 먹으러 가기도 했고 좋아하기도 해서 고르게 되었어요. 자연스레 하리는 동물의 숲 캐릭터 이름으로 가게 되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