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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오늘은 프랑스의 삽화가 『장 자크 상페(Jean Jacques Sempe)』가 태어난 날입니다.
1932.08.17-2022.08.11
● Artist CV: https://t.co/SfJb4iqP2U
어린 시절에 악단 연주자가 되고 싶었던 것이 꿈이었는데, 이러한 그의 꿈은 연주자들을 종이 위에 그리면서 그림에 대한 동경과 열정으로...
장자크 상페가 뉴요커 표지에 남긴 여름의 해변
Cover Story: “Waves,” by J. J. Sempé https://t.co/peijSVW5v7
레이먼드 브릭스에 이어 장자크 상페의 타계 소식ㅠ 그림에 이야기가 있고. 계절을 품고, 음악이 흘러 춤도 출 수 있다는 걸 알게되었다. 분명 움직이지 않는 그림이지만 살아 있는 상페 그림들. <니콜라>만으로 밤새 이야기 나눌 수 있지만, 가장 좋아하는 뉴요커표지들로 대신한다. #sempé
그러고 보니 꼬마 니콜라 작가는 장 자크 상페 삽화에 아스테릭스의 르네 고시니(1926~1977) 글 콤비였지... https://t.co/OPpjQmOEL1
장 자크 상페(Jean-Jacques Sempé)
영원히 나에겐 꼬마 니콜라의
아버지로 기억될 사람.
수많은 세상 이야기를 그림에 담고
사색을 종이에 모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준 현자.
89세로 르네 고시니와
알베르 우테르조가 있는
별의 세계로 따라 떠났다.
정말로 정말로 고마웠어요.
_ https://t.co/3pntH3ifrX
아 하이자크인이랜다 하이자스인.. 좌우지간 이렇게까지 인간의 마음을 사랑하는 로봇이라니 보고 있으니까 기분이 좀 요상하긴 함(그리고 그런 로봇들을 좋아하는 인간 나 여기가 제일 괴상한 부분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