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냥이랑 장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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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부러운 그녀,
코타츠에 앉아 조는 《34세 무직씨》
세상에서 가장 편안해보여요 :-)

청소, 빨래, 저녁 반찬 장보기,
책을 읽다 잠드는 평온한 일상들
https://t.co/lD2wMYSh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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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력도 어탐으로~ 식사라기보단 식사준비..장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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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티커랑 메모지도 재고 갖고나갑니당! 스티커는 그래도 꽤 남았고 메모지는 어정쩡하게 남은듯. 나 쓸꺼 빼고 팔아야지...(장보기 목록 메모지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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