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15쟝
이건귀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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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식의 담배가게 아가씨 듣다 생각나서 그렸던 만화. 캐릭터는 오리지날 계획인 HUJ의 자캐 북카페 '노르망디'의 사장님인 아가씨 (남성) 쟝 보나파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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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 일하는사람따로먹는놈따로 비크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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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낸 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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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문란한 츠나가리 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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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화방 열었는데 사람 쟝 많았읍니다 다흐흑 감사함니다 핵해 요 두명은 지인이라서 올림니다 그외는 다 모르는 분들이라서 안올려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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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AK쟝 짭코넛콘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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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트 기다리던 미카엘
해리 기다리던 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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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받아서 그린 쟝 햄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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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 주는대로먹어 비크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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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 그 가발 쓴 포트레잇 웃겨서 구글검색해봤더니 쟝은 없고 온갖 npc에 가발 씌운 사진만 잔뜩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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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짤 너무 쟝 아우라가 강하게느껴져서 트레하지 않을수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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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는 님들이 2차
쟝 긔엽죠.

오픈카톡 -> https://t.co/nOKEQElS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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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간] 연성 교환용으로 그린 쟝+니콜라 ... 정발로 나온 곳 까지만 읽어서 얘네들 이미지가 많이 다를거 같네여...
플러스로 노란 달걀 버섯 사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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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가 칭찬할 때마다 표정 관리가 어려워지는 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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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설이(카미유키)쟝 리퀘 맡긴게 왓습니당

꼭 한번 맡기고 싶던 작가님이었는데...

드디어 ㅠㅠ

이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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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코 쟝 사실 엑히 세계관 치고 지나치게 현대적인 옷차림이지만 꼬맹이가 너무 잘 커줘서 다들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게 웃기다ㅎㅎ 외면의 아름다움에 진심인 유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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