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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생자 다시 보니 또 소록소록.. 5화때 사람 밀실 끌고가서 모라모라해놓고 6화때 박댕 정치적 소신발언 좀 했다고 우째 그새 그리 잘 크셨어여하듯 대놓고 물어보는 차영진 너무 웃김ㅋㅋ그렇다고 차실장 말대로 전쟁터에 빈손으론 안 나가겠다고 듣기좋게 말 해주는 박댕도 웃기긴 마찬가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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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 총알 날아다니고 폭탄 터지고 땅도 딱딱한 돌 천지일텐데... 일상생활에서도 하이힐 신고 발 잘못 딛으면 크게 다칠 수 있는 판국에 전쟁터에서 이러면 죽기 딱 좋은 상황 아닌가? 아무리 판타지 게임이라지만 너무... 좀 많이 그렇다...
의사양반.. 몸 은근 좋아보이지...? 일단 갑빠랑 다리 특히 허벅지가 튼실한게 왕년에 전쟁터 나가서 쓰러진 병사 질질 끌고오는 장면 오만번 상상하게 함... 저쪽 엄호물 뒤에서 아군이 여기 부상자! 하면 빔..(?)쏟아지는 와중에도 호다닥 달려가서 치료해주고.,.그 잔뜩 성난 목소리로 어디야! 하고
고아였던 메르시 전쟁터 속에서 아나가 손을 내밀어 주었겠지...
포폴하는라 참을라고 했는데 자려고 누우면 낙서하고싶은것들이 자꾸 생각남ㅋ머릿속에 파라메르아나멕위도트레엄청많은데..짬짬히 그릴까.....
개인적으로 삼톡이 신선한 이유 중 가장 첫째로 꼽고 싶은 건 어린 사람들을 '어리다'라고 봐주는 것임. 이번 화에서 이전을 내세우는 조조군을 통해 그것이 또 드러났다. 명분과 실리가 충족될 수 있다면 아이까지도 전쟁터에 내보내는 냉정하고 계산적인 속셈들이 판을 친다는 게 너무 잘 보임.
사랑해 미자중 진짜 널 보기위해 지금까지 기다려왔다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고져스하다.. 아름다워...ㅠㅠㅠㅠㅠㅠ 유현덕 너어는 이런 사람을 데려와놓고는 전쟁터에서 굴리기나 하냐ㅠㅠㅠㅠ 아 아무튼 갑부 여캐에다 쳐진눈이라니 미치겟네
#챌린지M #ChallengeM
아트브루 할로윈 스터디 13~16
13. 전쟁터 - 사탕전쟁병사
14. 단짝 - 겨울엔 고구마... 호박...고구마...
15. 배달부 - 다들 파티를 즐길때 배달을하는 배달부
16. 식물 - 사탕 상자에서 태어난 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