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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로 PC가 죽어서 오프닝 영상을 다 날려서 오프닝 없이 시작하는 게 아니고
그냥 너네를 빨리 만나고 싶었을 뿐이야. 응. 칭찬해 빨리
👤: 눈 내리던 방은 어쨌는데?
🌟: (이카리신지화)
@siomlogna 헉 이거 절대로 전부는 아니고 하나만 고르셔서
저 평소에 제알갤님(?)의 일상적인 소재와 부드러운 드로잉을 너무 좋아해서ㅠㅠ
고민고민하다 결론이안나서 와르륵 갖고와버리는...
맘에드는걸로 골라주세요💕💕
스릴러 조아하는 분들
네이버 월요웹툰 <똑닮은 딸>
봐주세요....
저번주 유료분부터 난 이 작품 볼 때마다 온 몸에 닭살을 풀개방시키고 있으니까...
아 그리고 절대로 무슨 일이 있어도 덧글 보지 마세요. 스포일러가 장난 아님.
*아래 짤은 본편의 캡쳐짤이긴 하나 내용과 큰 상관이 없습니다.
암튼 주인공의 말을 듣던 이분...자신은 포기한지 오래되었지만 '절대로 보지 말라며' 서류 하나를 책상 위에 두고 나가심...무슨 서류일까여
문제의 NPC는 돌아오긴 했는데...뱀 인간들의 실험으로 혈청을 맞은 뒤로는 어쩐지 겉모습이 코난이나 컬 왕처럼 변했고 "발루시아를 위하여!"라고 외치면서 뱀 인간들을 도륙하는가 하면, 현재로 오자마자 PC들에게 갑자기 "뱀 인간은 절대로 따라 읊을 수 없는 주문"을 외우라고 강요했어요
카나모리......... 좋아해..
좋아해!!!!!.....진심..すきすぎ
다음엔 영상연 단체샷 절대로 그린다..
#映像研 #映像研には手を出すな
#같은_분이_작업해주신_커미션_모음
하앜하앜 아름다워.. 갓름다워.. 킹름다워.... 사랑스러워.. 절대로 KISS 참을 수 없어...
아니 그치만 피리아는 가우리에게 호감도가 높을수밖에 없는게 이 회차에서 제르는 피랴 깨우겠다고 손에 백만볼트 소환하고, 제서방은 피리아 골반부분 밟고 서고 오로지 가우리만이 피리아가 무겁다고 할지언정 절대로 어깨에서 내려놓지 않는 그야말로 기사도와 선한 상남자란 무엇인지 증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