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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낙서.
리모씨의 문제 발언으로 모든 빛전에게 입술 트라우마를 가져다준 장본인. 리모씨도 이 아재의 찐한 남성 페로몬에 거하게 취한 나머지 정신을 놓고 망상에 빠져든 듯. (둘이 그런 사이이기엔 이 아재가 너무도 투철한 FM이라) 자꾸 선긋고 못넘어오게 하면 미쳐버릴수밖에.
📸💚❤
🦁: 쨩거! 여기보세요~
(찰칵
🐰: 다 찍었으면 비켜줘 너 실 깔고 앉았어.
🦁: 싫어 더 찍자 나랑 놀자.
(찰칵 찰칵
/점심낙서🖌
/100장찍고 100장 건졌겠지.
/왕샤는 셀카를 공개해주세요.
#bjy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