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관에게는 한 가지 비밀이 있습니다."
중독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신전의 협력이 불가피한 상황. 아리스티아는 대신관과의 협의를 위해 신전을 방문하여 그들의 비밀에 대해 듣게 되는데…
웹툰 135화, 12월 22일(화) 00시 오픈!

49 226

동방신기 17th anniversary 기념 합작으로 참여해서 정말 오랜만에 신나게 그렸습니닼ㅋㅋㅋㅋㅋㅋ 정유노윤호의 Follow와 심최강창민의 Chocolate.... 꼭 한 자리에 모아서 같이 보고 싶은 마음에 그렸어요!😍😍

다른 금손 카아님들 작품 -> https://t.co/lVbrWF2j6M

34 116

추팔해,,,,
특정캐와특정유닛만그리신거아닌가요?
하핫기분탓이겟죠
추억을팔며졷본살인청부단가를찾아,,,,,

5 11

드디어 정식 기사가 된 아리스티아는 운명을 바꾸기 위한 마지막 수단을 사용한다. 그런 아리스티아에게 루블리스가 보이는 반응은…?!
웹툰 132화, 11월 24일(화) 00시 오픈!

67 366

물밑에서 움직이는 아리스티아를 감지한 귀족파는 다시 아리스티아를 황후로 후보로 올려 황제파의 분열을 꾀한다. 끝나지 않는 황후 경합 속, 지은이 아리스티아를 찾아오는데…
웹툰 131화, 11월 17일(화) 00시 오픈!

42 242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 심보람 정유나
올해 젤 잘한 일: 독서실 안가고 영화보러 간 것.

12 61

삼진그룹영어토익반 너무 사랑해....조만간 또 보러 갈거야 흑흑
이자영 정유나 심보람 절대 사랑해!!!!!!!!!!!

241 272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정유나 송소라
이렇게입으면기분이조크든요

285 285

☀️애니풍 작화 커미션☀️

사실, 길을 찾지 않는 영혼은 없다

/길을 찾는 영혼, 정유찬

✋기억에 남을 시나리오/커뮤 로그를 드리고 싶어요
✋자캐/앤캐/최애캐의 애니메이션 한 장면을 보고 싶어요

링크 ☞ https://t.co/8eQh7Uvpve

※실제 작업물입니다. 저장/캡쳐 하지 말아주세요.

159 54

'괴롭더라도 6년 가까이 끌어 온 이 일을 끝맺어야 해.'
끝없이 불거지는 계파 갈등 속, 이제는 망설이지 말고 거취를 정해야 할 때. 흔들리는 마음을 바로잡으며, 아리스티아는 모두에게 선언하는데…
웹툰 126화, 10월 6일(화) 00시 오픈!

69 326

stickers is now on KakaoTalk! 🐰👾

[YUMSTAGRAM]
201001 _jungyumi Instagram Update

"💌열러보세요" (open it)

https://t.co/QNsFzpzinz

1 6

병세가 악화된 미르칸 황제의 서거. 상실의 슬픔을 돌아볼 여유도 없이 이어진 루블리스의 즉위, 여전히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황제파와 귀족파의 대립. 그런 가운데, 아리스티아는…
웹툰 124화, 9월 22일(화) 00시 오픈!

53 240

자신이 귀족파의 음모에 의해 중독되었음을 알게 된 아리스티아. 음모의 배후를 파헤치기 위해 움직이던 도중, 황제 미르칸이 위독해졌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는데….
웹툰 123화, 9월 8일(화) 00시 오픈!

74 297

아리스티아가 주도하게 된 건국기념제 둘째 날 연회. 온갖 이유로 아리스티아의 트집을 잡는 귀족파 영애들 사이에서 카르세인은 든든하게 아리스티아를 지탱해 주는데…
웹툰 121화, 8월 25일(화) 00시 오픈!

50 249

모니크 후작저를 찾아온 라스 공작부인은 조만간 개최될 건국기념제에서 아리스티아가 반드시 지은을 이길 것을 요구한다. 한편, 아리스티아에게 의문의 소포가 도착하는데…?
웹툰 120화, 8월 18일(화) 00시 오픈!

56 275

도화선에 불이 붙은 황제파와 귀족파 사이의 정쟁. 티아와 지은이 하나의 사안을 두고 의견을 내는 것조차 황제파와 귀족파의 세력다툼이 되는 상황 속, 누군가가 아리스티아에게 찾아오는데…?
웹툰 118화, 8월 11일(화) 00시 오픈!

98 302

"접대부 위장취업에.. 동성커플 위장까지?!"
형사과 강력1팀 에이스 현정유와 하서주
그들의 미묘하고 아찔한 잠복근무기!


케이툰 신작 BL 웹툰 <잠복근무> 보러가기↓↓
https://t.co/7cm84f2VJs

268 947

"내가 이런 짓까지 해야 하다니"
조직 검거를 위해 접대부로 위장하고
'남색'으로 알려진 회장 앞에 선 하서주!

시키면 다한다! 형사과 강력1팀
현정유와 하서주의 아찔한 잠복근무기!

케이툰 신작 BL 웹툰 <잠복근무> 보러 가기↓↓
https://t.co/7cm84eLkkS

332 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