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짜 일찍자려고했는데 아니 ㅅㅂ 진심 정태의 축구하는거 훔쳐보고싶다 반바지-무릎보호대 사이로 땀흐르는거 구경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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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태의 젖볼생각에 심장두근거렸는데 정태의 다리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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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이의 시선 끝에는 늘 정태의가 있다는게 진짜 jahae……… (쓰러진 놈 궁뎅이 시강이라 크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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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젖태의도 젖태의지만...야...정태의 포기가 너무 빠르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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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일레이 [2]
한국어와 베트남어의 의미는 동일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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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의 언더붑 입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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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의와 정재의 어렸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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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풀기로 정태의 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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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태의 얼굴 너무 좋아서 어떡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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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이 정장 착장에 대한 정태의 주접 풀버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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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존나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태의의 본질같은 대사라서 너무 좋아함 이대사ㅠ ㅠ ㅠ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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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아...힘들다....
정태의.....
오늘은 여기까지..........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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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 뒷북웹션했는데 후...이얼굴

이얼굴어쩔거야‼️‼️
완전 이런 솜이처럼 보인다고
정태의너...너어어!!!!!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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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씹탑처럼 큿…!! 하고 신음하는 정태의가 흐아아앙!!! 하고 울 날을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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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hrdo에 있으면서 일레이가 이름 뻔질나게 불러대던 사람은 정태의가 유일하지 않을까 싶음

다른 지부원들을 호명할 일이 있었을까..아니 그전에 대화 나눌일조차 없었겠지 🤔 태의말고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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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신루 감싸는 정태의 보는건데 표정차이 어떡할거냐.... 일레이 업보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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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의 방문을 뚫은 그 망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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