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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_취향이었던_내캐_Top3
순서대로 1, 2, 3
유우는 솔직히 1기 모습이 좀 더 취향인데, 성격이나 설정은 지금 굴리는 게 더 취향 (서사 완성형 되가는 중..ㅋ..)
테루는 애가 열정파인데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서 그리 된 게 좋아서. 바보임. 귀여움 내 머리가 아프지만
하리라는 타래로
❤️7월 14일 신간
실연 야쿠자 신부가 되다
©️하이자키 메지로
「찾았다. 내 신부ㅡ」
아름답고 한결같은 괴물 긴에게
별안간 신부로 인정받은 야쿠자 코가.
그대로 둘만의 이세계로 끌려가서는
애지중지 사랑받는 나날을 보내는데..
낮에는 식사, 밤에는 촉수 공격?!
순정파 괴물과의 초고수위 동거
반타 코랄. 본명은 따로 있는 수수께끼 무역선, 즉 해적 선장. 많은 무역물품을 담당하고 있으며 거대한 산호 컴퍼니의 회장이다. 그렇지만 늘 직접 발로 뛰며 움직이고 있으며 호색가라는 소문이 자자하지만 의외로 순정파다.
대표 키워드: 닻, 사탕, 파도
소마는 처음에는 그냥 사룡 컨셉의 캐릭터였는데, 나중가서 인도신화의 소마랑 연관점울 잡개 된듯, 소설 쓰다보니 디테일하게 설정파면서 많이 바뀐듯 ㅋㅋㅋ https://t.co/KCPZqsBSJf
@aahyeon__01 (슬쩍) 무기마스.. 무기마스..! 사실 더 멋진 그림을.. 드리고싶은데 트레틀안씀/au아님/sd가아님이 이 그림밖에 없군요 계정파고 초반에 그렸던.. 이 먼 과거에서 온 아이를 드려도 될지...(눈치)
<어느 점원과 손님 이야기> 1권
술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여대생 사키의 짝사랑 상대는 단골 샐러리맨 시라이시. 첫 사랑이지만 오늘에야말로 용기를 내서 러브레터를 건네고, 두 사람은 일단 「친구」부터 시작하기로 하는데─?! 순정파에 답답하기 짝이 없는 두 사람의 훈훈한 러브 코미디♪
이 계정파기 전에 간잽이로 그렸던 르이추카 짭백합인데 뇨타는 그사람의 캐해가 직접적(?)으로 보여서 디게 재밌는거 같음
64.
이런 디테일이 좋아.
원작에선 검을 앞으로 겨눈 채 비무를 청하고+상단세에서 시작하는 기수식을 취함으로써
화산의 제자에게 명문 정파가 비무를 어떻게 시작하는지 '가르치는데'
웹화귀에선 같은 장면을 지검례(持剑礼)(포권지례 같은 건데 검을 쥐고 하는.)에서 중단세로 이동하는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