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슈트의 변천사

제자리 걸음 인줄 알았는데 나름 발전은 하고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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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극에 본진이 왔습니다 ... 알티하십쇼 뭐라도 드리겠읍니다 ... 아무생각이 안듭니다 ... 꿈이라면 깨우지 마십셔( °̥̥̥̥̥̥̥̥◡͐°̥̥̥̥̥̥̥̥) 제발 제자리만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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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자리를 되찾고싶었을 뿐이에요"

오너캐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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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星隊の🌠ライ絵まとめ
(初出演)3rd > 4th > 5th
以前より少しずつ進歩してる気がする〜!✨

그림…맨날 제자리걸음 같아도 천천히 늘고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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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정말 빠르다. 어제 4월 초였던 것 같은데... 벌써 4월 마지막 주라니... 이렇게 시간이 빠르다고 느껴지면 슬퍼진다. 그동안 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던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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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너무 당연하지만 밀쳐집니다 그럴 일은 없지만 진심을 담아 밀치면(...) 쿠당탕탕 넘어질 듯 그게 아니고 실수라면.. 휘청이거나 제자리에서 넘어지고 얼빠진 표정으로 바라볼 듯 뭐야 너 왜 나밀어. ᆢ‥ 괜찮아요, 단아? 실수였어요. 그보다 왜 이렇게.. 약해요. 네가 센 거야.

🎨김뇽뇽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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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온지, 취업한지, 룸메랑 산지 몇년째인데 왜 난 아직도 제자리일까? 고뇌하던 나리의 새로운 시도! 닭둘 앞에서 스스로를 구제불능이라며 마구 후려치는 이득! 과연 일련의 시도들은 성공할 것인지? 일단 질러! 질렐루야 189화 https://t.co/t0iWlh0Q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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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 위로 그 날의 너와 나,
재연될 거야

되돌려보자, 다 제자리로
우리 더는 정답 아닌 길로 가지 말자
다시 막이 오르는 무대처럼,
눈물났던 영화의 속편 처럼

결국 이뤄지는, 두 주인공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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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위주로 그리는 사람이예요~
탐라가 아무리 새로고침을 해도 제자리라서 트친을 구해봐요...
흔적 남겨주심 무멘팔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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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5년 정산
15년초 이후부터는 거의 제자리인게 쫌 마음아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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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로그머그릴지모르겟음...
제자리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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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는 탐라의 산타엘들🎄
산타가 이렇게 많은데 루돌프가 없으면 쓰나요, 마음껏 부려먹으세요 엘님
그리고 루돌프 주인은 저니까 쓰면 제자리에 가져다 놓아주세요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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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애 도망쳐도 나는 여전히 다시 제자리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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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좀 손도 빠르고 잘그렸으면 좋겠다.....발전은 커녕 그냥 제자리걸음아니면 퇴보밖에 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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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그려줌....가슴이웅장해지는얼굴이다진짜 친구야너는전설이다......제발데뷔해주면안될까.....와진짜 야밤에 이거받고 감동먹어서 제자리뜀뛰기30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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