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숙제목록
1. 사냥꾼 백타냥, 조언자 흑타냥, 인형 백슬리
2. 와카모
3. 히후미
4. 야구하는 픽시즈
5. 픽시즈콘
6. 코하루 만화
7. 감우
집중해서 그리면 다음달까지 끝내볼법한데
앞으로 마야가 동생에게 소외받아도 절대 그걸 참지말라는 조언을 받고는 머리가 많이 길어진 마야에게 파란 리본을 선물해주었다.
이때 마야는 비록 부모님을 사랑하지만 선생님께 좀더 의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이 모습을 지켜본 아버지는 마야가 마법학교에 가지 않을 영향을 주는
이거말인데 조조 딴에는 결국 좀 빡센 후계자 교육쯤으로 생각하고있는거같음 본인의 태도를... 그리고 조비 저렇게 벌떡 일어나는거도 일말의... 아빠로서의 조언이라해야하나 사랑(ㅋㅋ)을 좀 느껴서 일어나서 아직까진 그등뒤를 따라갈라하는 그런..그런걸로봣는데 좀과하게본거같기도하고.암튼
#콕카인_피드백_신청
콕스님의 피드백이라니..이건 참여해야 해!
늘 그림의 완성도와 색감이 아쉽고, 캐릭터와 배경을 조화롭게 그리는 게 어려운 것 같아요..🥲
이 부분에 대해 조언을 얻으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AI가 포켓몬 릴리에를 제대로 못 그린건 내가 설정을 덜해서 그렇다는 조언(?)을 받고, 설정 더 하고 이것저것 프롬프트 넣어서 그림 생성하면서 놀아봤는데...
아니 저기 그...AI님?? 이렇게까지? 맛있을? 일이신지???(...)
AI님이 만들어주신 맛있는 미월릴리 먹고 오늘 하루 일할 기력 챙깁니다...
“마드모아젤! 잠시만요!”
“위, 무슈?”
파리에서는 언제나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
언제, 어디서, 사랑에 빠질지 모르니 말이다.
펠릭스는 아버지의 조언을 단숨에 이해해버리고 말았다.
융터르 이런 포켓몬 라인업이었음 좋겠다
형사구스: 뭔가 닮음 조언을 해준다는 꼰대포켓몬이기도함
야도킹: 똑똑하다는 설정 있는데 어딘가 맹한게 닮음
또도가스: 그냥 융터르 옆에 둥둥 떠다니면 어울릴 거 같음
Raingarita의 트위터에 올라온 셀레리와 딜리온의 첫만남 이야기는 멧돼지를 타면 강해 보일 거라는 누군가(높은 확률로 버블스)의 조언을 듣고 셀레리가 그대로 실행했다는 얘기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셀레리가 딜리온을 만나기 전에 '준비'를 하고 갔다는 점이다.
즉 둘의 첫만남은 우연이 아니다.
공식 코믹스에서 에릭의 수호신이자 조언자로 다뤄지는 듯한 신이 이 게임에도 있는거보면..
정말 루머처럼 에릭이 무언가의 이유or 멀티버스로 다시 나올 가능성이 있는걸까. 차라리 프리퀄이나 드라마에 나와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