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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트 오브 더 램 후기 :
- 사교도 만들기 존잼
- 바인딩 오브 아이작 같은 게임에 스타듀밸리를 더한 느낌.
- 진짜 귀여워요.... 하는 내내 귀여워죽음... 최애 생김..
- 근데 징그러움... 고어함 주의... 비인도적 요소많음
- 생각보다 짧은데 2만 5천원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님들 광마회귀 개존잼이에요.초반에 주인공구리다고 튀면안돼.그때가 주인공이 아직 회귀에 적응못했을때라 좀 그럼.
근데 50화,아니30화만 넘어가봐 진짜 개멋진 주인공이라니까요!?진짜 이건 무협지라 하면안됨.진짜 명.품 이라고요
제가 이런소설 얼마만에 보는지몰라ㅜㅜ
아시아지부 애들이 까불칠 때 만류하는 태이보고 속으로 얼마나 귀여워했을까.. 교관교위 일태의 너무좋아ㅠㅠ 서로 자각못하고 질척하게 감기는 거 대존잼
그게 단순한 지적이 아니라 깨우쳐준다는게 존잼임. 마치 깨어나지 못하는 알을 이제 깨고 나와야지 하며 톡톡 쳐주는 느낌. 이건 주성현이 제3자이자 객관적으로 지금까지 셋을 지켜봐온 통찰자이기때문에 가능하다고 봄. 그래서 성다의 관계성이 재밌고
#입덕_안_할거라_생각했던_작품
쥔공얼굴 봐 이야... 오 원작이 웹소설?
-> 쟤가 피토한다고? 피토부분만 찾아봄
-> 헤니투스 영지전 존잼이라고? 찾아봄
-> 전쟁편 다 존잼이라고? 찾아봄
-> 근데 고대힘은 어떻게 모아? 찾아봄
-> ㅅㅂ 몰라 다 질러버려 정주행 시작
-> 현재: 실시간 달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