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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TGeI8drgc4 Fleetwood Mac - Tusk (죠니 죠스타의 스탠드 터스크)
https://t.co/t1C4rHfq0O Kenny Loggins - Footloose (레이스 지명 풋루스 산)
https://t.co/7kxGJyAmlt Tusk ACT1 / Miracle (팬메이드 OST)
죠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근데
다친 모습이 너무 예뻐
하지만
죠니를 사랑해
그러나
죠니가 아팠으면
However
죠니는 웃어야 돼
But
조금만 다쳐줘
Neverheless
많이 다치진 말고
진짜...
내 마음은 뭘까?
나는 레몬즙 5140번 뿌린것처럼 요 앙큼상큼한 마린레오를 보기위해 숨쉬어 후하ㅜㅜ잠겨 죽어도 좋으니 파도에 밀려와주라 레오… 동숲의 죠니처럼 매일 조난당해도 매일 널위해 모래사장 삽질도 할 수 있어 으흐흑.. 마치 파도의 윤슬마냥 반짝이는 레오를 그려주신 두랸님 넘 감사합니다😭💕
"반드시 해치워주마......!! 놓치지 않겠다!" 좋아하는 대사임 죠니도 생각나고(ㅋㅋ)
원작에선 골익 대사처럼 처리된 부분이 애니에선 죠르노 상알파 표정으로 대체됨
쟈이죠니 앤솔로지 축전으로 드렸던 그림입니다
오른쪽 구석 영어로 축하의 말도 같이 넣었지만 제 생각보다 많이 잘려서.... 의미전달은 잘 안됐던걸로 ㅠ-^
흐아앙 진짜 어떻게 이런 후레가??ㅜㅜ
어린이날이라는 걸 까먹어서 진짜 오래된 그림(러닝 전에 그려서 혼자 가지고 있었던 거임) 호다닥 다시 그려서 들고왔는데 것도 이미 자정 넘었어 후맘은 이제 완죠니 후레 됫어 후레 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