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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브리야
알파시티 스트리트의 중상위권 레이서
어릴적 레이서 시절의 칸조를 동경해왔다. 과거에 아버지가 엔지니어였으며 지금은 고인. 센티넬 사의 퀀텀 스포츠카를 마개조하여 경기에 출전하지만 엔진부조화 등 여러 문제로 중하위권~중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엘 콘도르 파사
디자인만 보면 뭔가 중상위권 수문장 같은 느낌이지만 실제론 G1 3회 우승 전적 11전 8승 커리어중 2착 밖으로 들어온적 없는 괴물
진짜진짜진짜..너무좋다.. 저 빨간넥타이와 동그리안경이 너무귀엽다 안경벗은것도 귀엽고 락밴드컨셉 코스튬은 정말사랑.. 나 부관으로 저옷입힌80식세워뒀어.. 락쳐돌이임 진짜 중상일러가 이렇게까지 박력넘쳐도되는거냐 너무좋고귀엽고 드럼스틱들고있는거 미쳐버림 사랑해..
2기 신등장 말딸 원본 간략 소개(3)
마치카네 탄호이저(マチカネタンホイザ, 1989~2013) : 32전 8승(중상 4승)
90년대 초중반 '끼인' 말들 중 하나로, 쟁쟁한 상금 수득액과 제일 큰 찬스에서 병치레로 레이스를 세개나 날려버린 등 당시 수많은 졌잘싸 중에는 개성으로 지지 않는 조연 중 하나.
2기 신등장 말딸 원본 간략 소개(2)
이쿠노 딕터스(イクノディクタス, 1987~2019) : 51전 8승(중상 4승)
경주마에게 치명적인 굴건염 전력이 있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게, 현역때는 잔고장 하나없이 강행군을 해내며 G1 2착 2차례, 당시 암말 최고 수득상금액을 기록한 '철의 여인'.
제리코 너무 잘생겼다...완전 내 취향의 여자다...흑발 FM교관에 실은 치마가 아니라 핫팬츠라는 점과 중상에서 옷이 너덜너덜해졌는데도 흔들림 없이 정면에 권총을 겨누고 있는 게 좋다...(그러나 성능은 영 별로인 모양)
소전에 많은 캐릭터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중상시에 옷이 찢어진 걸 부끄러워하기는 커녕 얼굴에 그늘이 지면서 '이 자식을 어떻게 죽여버리면 잘 죽였다는 소릴 들을까?' 같은 표정을 하는 UMP45는 매우 근사한 여자라고 생각한다.